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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AC코리아' 김세진, "새벽 텅빈 센터서 혼자만의 싸움 했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8/18 [09:01]

 

▲ 모델 삼각수영복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세진 선수     ©이대웅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모델 삼각수영복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세진 선수와 일문일답을 가졌다.

 

 -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는.

 

▲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대회인 NAC를 알게되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모델 삼각수영복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세진 선수(가운데)     © 이대웅 기자


-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점이 힘들었나.

 

▲ "옆에서 많은분들이 힘이되어 줬지만 결국엔 혼자만에 싸움이라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텅빈 센터에서 혼자 운동할 때와 먹고싶은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할 때,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로 신경쓰지 못한 미안함이 제일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 출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은.

 

▲ "생각하지 못한 상이라 얼떨떨하고 감시합니다. 마침 대회 당일날 8월 15일이 여자친구와 만난지 1주년 이었는데 정말 뜻깊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좋은상 주셔서 감사하고 운동인 답게 항상 백마디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는.

 

▲ "현재 운영 중인 센터가 좀 더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하는 운동 또한 멈추지 않고, 결과 보다 사랑하는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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