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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AC코리아' 홍서영 "운동 통해 생활의 활력소 얻었어요"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8/18 [12:54]

 

▲ 모델 뷰티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홍서영 선수     © 이대웅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모델 뷰티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홍서영 선수와 일문일답을 가졌다.

 

 

-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는.

 

▲ "제가 몸무게가 원래 45키로 였어요. 네일샵을 운영하면서 집-가게- 집이 전부였죠. 생활의 활력소도 없었고 카페인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안좋았는데, 퍼스널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건강해지면서 살도 찌고 근육도 생기더라구요. 담당 트레이너 쌤이 이정도 몸이면 꼭 나가봐야 한다고 자꾸 보채서 6월달 충청남도 대회를 나갔는데 1등을 했거든요. 느낌이 짜릿하더라구요. 무대 체질인가 싶기도 하구(웃음) 그래서 이번에 참가했답니다."

 

▲ 모델 뷰티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홍서영 선수(가운데)     © 이대웅 기자


-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점이 힘들었나.

 

▲ "워낙 근육이 잘 생기는 몸이 아닌지라 식단 조절도 힘들었고, 운동 시간도 길어야했어요. 생계가 직접 연관된 샵두 운영해야만 했기에 하루가 너무 짧아 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

 


- 출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은.

 

▲ "태닝을 공짜로 하게 해준 다섯손가락 샵 친구한테도 고맙고, 밥 잘 못챙겨줘도 이해해주는 딸과 남편한테도 고마웠어요. 그리고 항상 내 옆에서 피드백을 해주는 동생들한테도 고맙고, 성질부리면서 운동해도 이해해준 트레이너쌤도 고맙다 하고 싶네요."

 


-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는.

 

▲ "일단 9월 29일에 열리는 PHIL-ASIA 파견 대회 잘 마무리 하고 싶구요. 더 나은 모습으로 내년 상반기 대회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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