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그너 MBN 여자오픈’ 18일부터 사흘간 개최

lpga 투어 선수들 김세영, 이미향, 장하나 출전

이지혜 해외통신원 | 기사입력 2017/08/18 [13:00]

 

▲  대회 포스터 © 브레이크 뉴스

 

2017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오는 818()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71/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김세영(24,메래에셋), 김하늘(29,하이트진로),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 등 시즌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우승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상반기에 김지현(26,한화), 이정은6(21,토니모리), 김해림(28,롯데)의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되며 많은 골프팬의 관심을 받았던 KLPGA투어는 지난주에 열린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우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판도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14년도 본 대회 우승자인 김세영이 오랜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화제가 됐다. 김세영은 컨디션이 아주 좋고 감도 좋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보고 싶었던 친구들도 만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코스에 대해서는 몇 년 전 우승을 했던 코스에서 다시 경기를 하는데, 아직 코스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 언듈레이션이 심한 산악 코스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세영은 1,2라운드에서 김지현, 이정은6와 한 조에 편성됐다. 이에 대해 김세영은 김지현 선수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고 친하다. 같이 치게 돼서 기쁘다. 이정은6는 워낙 잘 치는 선수라고 들었는데 어떤 경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