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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7 니카코리아 스타워즈' 양병창 "이름 기억될 수 있는 무대 만들겠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13:21]

 

▲ 양병창 선수 (사진=양병창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오는 9월 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열리는 '2017 니카코리아 스타워즈' 어슬레틱 피지크 종목 10명의 참가자 중 한명인 양병창 선수와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병창 선수는 2017 나바코리아 클래식 모델 초대 아시아프로(그랑프리), 2017 WBC피트니스 피지크 1위, 2017 피트니스 스타 심사위원, 2016 피트니스 스타 피지크와 스포츠모델 1위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한 피트니스 선수이다.

 

그는 "우선 직접 참가 신청하는 것이 아닌 선발을 통해 10인중 한명으로 선택되어 무척이나 영광스럽습니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들과 함께 설 수 있는 자리라 더더욱 그 의미가 크다"며, 선발소감을 밝혔다.

 

 

▲ 양병창 선수 (사진=양병창 제공)     © 브레이크뉴스

 

또한 양병창 선수는 "힘들다고 느끼면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할 걸 알기에 단 한번도 힘들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에 보답해주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하다"며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양병창 선수는 "매년 피트니스 시합을 뛰면서 수 없이 많은 예선탈락을 했었는데, 정말 절실한 순간 첫 입상 트로피를 받았던 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었습니다. 3등 트로피를 들고도 그랑프리를 받은 것 처럼 기뻐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다"며 첫 입상의 감격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양병창 선수는 "최고의 선수는 아닐지라도, 제 이름 석자가 남들에게 기억이 남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 것이다"라고 스타워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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