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쓰야마 (일본) 출처 PGA TOUR KOREA PRESS OFFICER © 브레이크 뉴스 |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가 2016-2017 시즌 정규 대회 총 44개의 대회를 치러 각 대회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페덱스컵 포인트를 부여했다.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의 끝으로 이번주부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는 4차전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선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25명이 출전한다. 2차전인 델 테크놀놀로지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00명이 출전하며 3차전 BMW 챔피언십은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5명이 출전한다. 마지막으로 4차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투어 챔피언십까지 치러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선수에게는 단일대회 최고 상금인 1,000만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플레이오프 4개 대회는 각각 총상금 875만달러가 걸려 있고 플레이오프 총상금 3,500만달러, 페덱스컵 보너스 총액 3,500만달러를 합치며 이번 4개대회에 약 7,000만달러가 걸린 엄청난 ‘돈 잔치’인 것이다.
플레이오프 챔피언이 1,000만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받는 등 대회 출전선수들은 최종 순위에 따른 플레이오프 보너스도 받게 된다.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1위는 일본인 선수 히데키 마쓰야마가 차지했다. 이어 저스틴 토마스, 조든 스피스, 더스틴 잔슨, 릭키 파울러가 탑5를 형성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의 선수는 2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 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를 필두로 강성훈(31)과 김민휘(26), 노승열(26, 나이키),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을 확정지었다.
페덱스컵 랭킹 45위에 올라있는 강성훈은 로리 매킬로이와 1라운드와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작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프로암 경기 도중 기권했다.
마쓰야마는 지난 23일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경기 도중 둔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7번 홀 티샷 후 경기위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9번 홀까지 마친 후 필드를 나섰다.
마쓰야마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기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로 플레이오프에 돌입한 마쓰야마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다.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breaknewsh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