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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의 핵심공약인 사립외고 설립이 무산됐다.
여수 사립외고 설립 추진위원회는 24일 오후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추진위 해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날 추진위 이상률 집행위원장은 "사립외고 추진은 일반고 전환을 추진하는 새 정부의 교육 정책에도 반한다"며 "사립외고 설립은 애초부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15년 9월 사립외고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정웅길 전남병원장 등 54명과 함께 사립외고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주 시장은 지난 6월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임기 내 사립외고 추진은 어렵게 됐다"고 말한바 있다.
박형렬 교육지원과장은 "여수산단 25개 회사와 향후 10년간 40억 원씩 지원받기로 협약한 부분은 다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