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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살(年殺)=목욕(沐浴)’의 방위 작용력…유혹 밀애 탈선의 운세(運勢)

연살(年殺)을 <교제(交際)살•목욕(沐浴)살•함지(喊池)살•도화(桃花)살•고무신살•짚신살>이라 표현되기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8/28 [07:3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방위비결] (地氣)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상징하는 12지지(地支)들 중에서 12운성(運星)<장생(長生)의 다음()방위><목욕(沐浴)의 방위>이다. 그러므로 <목욕(沐浴)=연살(年殺)>의 등식이 성립됨을 알 수 있다.

 

<연살(年殺)=목욕(沐浴)>은 시녀(侍女)를 상징하는 별()이다. 연살(年殺)은 다른 말로 <목욕(沐浴)함지(喊池)도화(桃花)> 등으로 불리어지며 흉()한 작용력으로 관찰을 함이 대부분이다. 시녀는 상궁의 활동상으로 보면 적절한 표현이 될 듯하다. 상궁이란? 임금님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 왕을 위해 최고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몸단장을 하고 주야로 대기하고 있는 상을 말한다.

 

궁중의 시녀는 목욕시중이나 의복시중 등을 들어주는 임무인데 <세상과의 격리가족과의 이별소식과의 적조(積阻)> 등 늘 뉴스의 뒤안길에 위치하여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적합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군왕에게 발탁이 되어 후궁자라리라도 얻는다고 보면 이는 대단한 찬스가 되어 비범하고 비상한 발전을 획득할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상징하는 별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궁중의 시녀로 상궁은 고독수련수학 등을 통해 박학다식해야만 하므로 만물박사(萬物博士)가 아니면 안 된다. 이상과 같은 설명은 연살(年殺)이 갖추어야하는 자격을 말하는 것이고 하는 일은 내시(內侍)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일반적이고 보통이라 할 것이다.

 

다른 육신(六神)들과의 상관관계를 비교해 보면 <연살(年殺)=목욕(沐浴)>은 언제나 반안살(攀鞍) 그리고 겁살(劫殺)과 함께 3()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서로가 친한 관계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12운성(運星)에서 <목욕(沐浴)()()>3합을 이룬다. 그래서 12신살(神殺)에서도 <연살(年殺)반안살(攀鞍)겁살(劫殺)>이 늘 3()오행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인 것이다. 이런 <띠별 연살(年殺)과 삼합()오행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띠별 연살(年殺)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토끼()()()()()원숭이()()()돼지()

(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沐浴)

연살(年殺)

()

()

()

()

()

반안(攀鞍)

()

()

()

()

()

겁살(劫殺)

()

()

()

()

 

연살(年殺)이 암시하고 상징함은 일반적으로 <유혹밀애탈선성교>로 해석함이 통설이기에 미색(美色)을 탐하고 색난(色難)을 암시하는 살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연살(年殺)은 내시인 반안살을 좋아한다. 연살(年殺)은 언제나 군왕인 상감마마를 유혹할 수 있도록 첫째도 요염(妖艶)해야 하고 화려해야하며 다재다능해야 하고 끈기 있게 기다리는 인내심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연살(年殺)을 대기인고(待期忍苦)의 뜻으로 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1가지의 일이 1가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십 번 또는 수백 번 들락거리면서 시중을 드는 셈이니 사람들이 행운(行運)에서 연살(年殺)을 보면 반복되는 일과 중복되는 일을 피곤할 정도로 하게 되므로 연살(年殺)을 일명 <고무신살짚신살>이라고도 함이 아닐까?

 

연살(年殺)은 요즘말로는 치장을 시켜주는 업무를 말하는 것이니 서비스와 다림질의 뜻이 있다고 할 것이고 효과업무나 각색업무 등이 이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무슨 물건이건 갈고 닦고 다듬으면 모양은 예뻐지지만 원품(原品)에 대한 손상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속칭 손실보상업무 등이 이에 속하고 <부의금납부대가()청산체불임금지불> 등 근본 목적물 자체의 원형을 손상하기 않는 범위 내에서 <보수수리교환> 등의 업무가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말한다. 부채를 졌던 사람이 빚을 갚음으로 인해 기분이 홀가분한 상태를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다.

 

연살(年殺)은 시녀에 속하기 때문에 하사금에 해당 분은 가끔 생길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한다. 요즘말로 치면 팁이 여기에 속한다. 특히 바깥세상을 자세히 모르는 사람에게 어떤 신문화물(新物化物)을 공급해 주고 얻는 보수란 대소 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하겠다. 실제 생활에서는 비록 돈이 생기더라도 독식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왜냐하면 상궁 하나의 힘으로 되는 일은 없고 내시를 통했던 관계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어야 하는 식으로 지출이 따름을 뜻한다. 그래서 다만 줄건 주고받을 건 받아서 기분만은 개운해지는 형편이 되게 된다고 할 것이다.

 

연살(年殺)은 어느 정도 자기 아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웬만한 수모를 겪음을 감수해야만 한다. 한편 민첩한 행동과 박식함을 전제로 한다. 연살(年殺)의 뜻은 지루해도 참고 견디면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도 있는 기운이다. 내당 마님으로 영전이 가능한 위치라 할 것이다.

 

그래서 궁녀에게는 월살(月殺)인 내당 마님이 당연히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된다. 예컨대 사유축(巳酉丑)년생에서는 오()와 미()가 불완전 합()이고, 인오술(寅午戌)년생에게는 묘()와 진()이 서로 육해(六害)가 되도록 위치하고 있음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해묘미(亥卯未)년생에게는 자()와 축()이 되어 있어도 불완전 합()이고, 신자진(申子辰)년생에게는 역시 유()와 술()이 되어 육해(六害)가 되도록 위치하고 있음이 아닌가 말이다.

 

연살(年殺)이란 천살(天殺) 측근에 있건만 기실은 내당인 월살(月殺)에 조련(調練)당하고 있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연살(年殺)과 월살(月殺)의 동주(同柱)는 흉명(凶命)이 되어 여성에게는 그래서 육해(六害)살이 있는 사람은 난산을 한다고 판단을 것이다. 그러므로 애기를 낳고 정작 본인은 종천(終天)하는 경우도 더러 있음이다.

 

사주분석을 할 때에 연살(年殺)이 태어난 사주원국 연월일시(年月日時)4기둥(四柱) 중에서 어디에 소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역할과 작용력 및 상징함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봄이 바를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가 있음이다.

 

첫째 연살(年殺)이 태어난 달인 월지(月支)=생월(生月)에 있으면 육친(肉親)덕과 인덕이 없다.

둘째 연살(年殺)이 태어난 날인 일지(日支)=생일(生日)에 있으면 주색을 밝히고 부부(夫婦)궁이 나빠 생리사별을 면하기 어렵다.

셋째 연살(年殺)이 태어난 시각인 시지(時支)=시각(生時)에 있으면 주색과 풍류를 즐기는 성품이다.

넷째 연살(年殺)의 운을 만나면 일찍 성추행을 당하거나 조숙해짐을 상징함이고, 특히 대운이 연살(年殺)에 이르면 교제비가 많이 나가는 사업을 하게 되므로 주의를 해야 함을 암시한다.

 

한편 연살(年殺)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성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할 것이다.

 

연살(年殺)이 있으면 성질이 급하고 질투가 많으며 말이 헤프고 끼가 많고 색정을 즐긴다.

연살(年殺)이 원진(怨嗔)살과 합()을 이루는 사람은 도박(賭博)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연살(年殺)이 있으나 사주의 짜임새가 좋을 경우에는 용모가 매우 뛰어나다고 할 것이다.

연살(年殺)의 해에 사업을 시작하면 교제비가 너무 많이 들고 일의 성사도 잘 안 된다.

연살(年殺)의 방향에 빨래줄 빨래건조대 굴뚝 연통 등이 있다면 상당히 좋은 주택의 자리다.

 

연살(年殺)의 방위(方位)와 일진(日辰)에 문목(問卜)해 오는 경우는 일에 방해가 있어 일이 어긋난다고 봄이 바르다. )컨대 문점자(問占者)나 문점일(問占日)이나 목적이 연월(年月)살에 걸리면 그 일은 꼬여서 아무것도 이루질 못한다. 그 일에 반드시 훼방요소가 잠재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연살(年殺)에 해당하는 자식은 미남미녀로 끈기가 있어 집안의 궂은일을 다해주고 자신의 말년을 책임져 줄 인물이다.

 

연살(年殺)이 많으면 혼전자식이나 외방자식을 둘 가능성이 종종 암시되기도 한다.

연살(年殺)은 금융개념으로 설명할 경우에는 대기자금이나 상속자금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후원자금 또는 증자의 뜻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연살(年殺)은 일명 교제(交際)살이라고도 한다. 시녀는 언제 어디서 갑자기 들이닥칠 상감마마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늘 외모는 깨끗하고 고상하게 매사를 진행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뒷바라지하는 비서관이나 보좌관 등의 직책을 수행하는 사람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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