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은 6 ©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이정은6(토니모리)가 무섭게 스코어를 줄이면서 연장전에서 장하나(비씨카드)를 이기고 올해3승을 이루어내었다.
이정은6은 올해3승을 이루어낸 상승세 선수이자 대상 후보자이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의 우승으로 1승 추가하면서 상금랭킹1위(7억7천만원)로 올라섰다. 참가대회 18개 모두 컷 탈락없이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주었다. 준우승 2번, 4개 대회에서 15위,18위,23위이며 나머지 대회는 10위권이다.
"최종라운드를 시작할 때 선두와 5타 차라 우승 생각은 안했는데, 14번홀에서 선두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보고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후반 16, 17번홀에서 버디가 나오면서 연장까지 갈 수 있었고, 연장 두 번째 샷에서 실수해서 분위기가 하나 언니 쪽으로 넘어갔다. 세 번째 샷도 짧았기 때문에 퍼트할 때 부담이 됐다. 하지만 짧게만 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쳤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서 이렇게 우승할 수 있었다." 최종라운드 소감을 말했다.
![]() ▲ 가을 느낌 물씬 이정은6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경기를 준비하면서 더 연습하고 싶어도 학교 과제가 많아서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골프 이외에 다른 부분을 접하는 것이 재미있고 얻는 것이 많아서 다른 공부도 해보자고 생각하고 집중하고 있다." 며 학업 병행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저대회 우승이 큰 목표다. 사실 메이저대회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반기 대회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해보고 러프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메이저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올 시즌의 다짐에 대해 말했다.
![]() ▲ 우승인터뷰 전 배경은프로가 이정은6의 얼굴을 확인해 주고 있다. © 홍준성 사진부 기자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breaknews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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