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사주산책】사람이 잠을 잘 때에는 인체의 모든 기관들도 함께 운동을 멈추고 휴식을 함이기에 무의식 상태이다. 그런데 잠을 자다가 잠에서 깨어나면 동시에 인체의 모든 기관들도 운동을 시작하여야함이 정상적이다. 그런데 가끔 드물게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소리를 크게 질러도 질러지지가 않고> <몸이 짓눌린 듯 하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가위눌림의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한 가위눌림의 이유는 잠에서 깨면서 정신은 깨어나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정서적인 불안과 압박감으로 인하여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취침을 하면 머릿속이 혼란해져서 가위눌림의 현상이 자주 나타날 수도 있음이다. 그런데 이러함은 <뇌(腦)의 작용이 일시적으로 오류를 일으킴>으로 인해서 인체의 일부기관들이 운동을 시작하지 않아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수면마비증(Sleep Paralysis)•수면장애>의 상태에 놓여있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가위눌림의 현상은 <뇌와 몸의 신경이 일시적으로 따로 분리되었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뇌(腦)의 작용이 일시적으로 오류를 일으킴>은 수면 중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뇌(腦)에 혈액의 공급이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런 가위눌림의 현상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안 눌리는 사람도 있고 너무 자주 잘 눌리는 사람의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가위눌림을 <한의학에서는 신염(神魘)•귀염(鬼魘)> 현상으로 설명하고 <무속인은 귀기(鬼氣)의 귀접(鬼接)> 현상으로 말하며 <역학(易學)자는 타고난 사주구성의 기운의 불균형> 현상으로 설명을 한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아 대체적으로 <기(氣)가 허(虛)한 사람에게서 가위눌림의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예컨대 ❶ 귀에서 윙윙 대는 소리가 들리거나 ❷ 어린이의 목소리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❸ 방안에 걸터앉아 있는 어린이나 이상한 형체가 보이거나 ❹ 키스를 강제로 당하거나 스킨십을 느끼거나…이처럼 가위눌림의 현상은 보이지 않는 영혼의 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당사자의 기(氣)가 허약해져 영혼의 힘이 약해진 증거>라고 할 수 있음이다.
그런데 ❶ 잠자는 곳(장소) ❷ 잠을 잘 때에 머리(정수리)를 향하고 자는 두침(頭枕)의 방향에 따라 ❸ <가위눌림의 현상이 다르고> ❹ <가위눌림의 강도가 다르며> ❺ <가위눌림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얼마나 알까?
수면 중에 나타나는 가위눌림의 현상은 <인체 내의 자성(磁性)에 교란이 일어날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❶ 잠자는 곳(장소)이 수맥파의 영향이 큰 곳에서는 제 아무리 건강하고 기(氣)가 강한 사람이라도 별무 소용이 없이 수맥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이고 ❷ 잠을 잘 때에 머리(정수리)를 향하고 자는 두침(頭枕)의 방향을 자신의 유전자(DNA)에 맞는 방위에 맞추어서 자야만이 꿈자리가 사납지 않고 가위눌림의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하의 땅속에서 발생하는 수맥(파)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생체리듬에 이상(異狀)현상을 발생시켜 <환각•환청•환영>을 느끼게 만드는 경우도 왕왕 있다. 한마디로 지하에 흐르는 수맥(파)이 아니라 정체되어 머무르고 있는 수맥(파)이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맥의 자체에 자성(磁性)이 있으며 물이라는 성분 자체가 전기가 잘 흐르기 때문에 주변과 다른 자기(磁氣)=수맥(水脈)만의 전기적인 방향을 가진다고 할 수 있음이다.
실제로 이승으로 제 갈 길을 못가고 <주위를 떠도는 귀기(鬼氣)=귀신(鬼神)>이 수면상태와 같이 무방비한 상태를 노려 사람의 육체에 접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예컨대 지속적인 정신적 피로상태나 또는 태어날 때에 허약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四柱)의 경우에 신체적인 환경이 수면상태와 유사하게 맞아 떨어져 무방비상태가 되어 귀접(鬼接)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경우가 있다.
귀신(鬼神)은 인간의 영혼 중에서 음(陰)의 기운에 해당하기에 음침하고 습한 곳을 좋아하며 오래된 낡은 물건이나 구석진 곳에 웅크리기를 좋아하는 경향을 갖는다. 살아생전 원한 등으로 인하여 이승에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경우 죽음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이승과 저승의 틈바구니에 끼어 구천을 떠돌다 보니 매우 춥고 외롭고 서러워하여 기(氣)가 허약해 무방비한 인간의 육체에 스며들어 간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과연 누가 믿으려할까?
<가위눌림의 현상>이나 <귀신들림의 현상>도 이런 경우와 유사한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음이다. <가위눌림의 현상>을 당하는 꿈은 길몽(吉夢)이든 흉몽(凶夢)이든 간에 세상에 이름을 크게 내고 명성을 떨치거나 감격과 감동할 기쁜 일이 생길 징조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귀신•악마 등과 같은 꿈이 종잡을 수 없게 많이 꾸어지는 경우에는 십중팔구는 마음의 심리적인 불안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경쇠약의 원인에 의한 것이니 제아무리 불길(不吉)하게 여겨지는 꿈일지라도 과도하게 신경 쓰지 말고 우선적으로 신경안정과 쇠잔해진 자신의 기력(氣力)을 보충하여 원기를 보강함이 바른 자세라고 할 것이다.
가위눌림의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방책과 노력이 필요할까? 그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될 수 있을 법하다.
첫째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四柱)상의 무기(無氣)하거나 허기(虛氣)한 기운을 방편을 통해서 보강하면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둘째 잠잘 때의 두침방향을 자신에게 맞는 방위에 맞추어서 자라! 예컨대 <범•말•개띠인 인오술(寅午戌)년생은 ‘7시=미(未)의 방향’에 두침>을 하고, <돼지•토끼•양띠인 해묘미(亥卯未)년생은 ‘4시=진(辰)의 방향’에 두침>을 하며, <뱀•닭•소띠인 사유축(巳酉丑)년생은 ‘10시=술(戌)의 방향’에 두침>을 하고, <원숭이•쥐•용띠인 신자진(申子辰)년생은 ‘1시=축(丑)의 방향’에 두침>을 하면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셋째 수맥(파)의 영향이 없는 곳을 침실과 잠자리로 선택하여야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넷째 사악(邪惡)한 기운이나 정령(精靈)이 깃들어 있을만한 집안의 오래된 물건이나 골동품을 <왼쪽으로 꼬인 금줄=인줄로 묶거나> 방안에서 치우면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섯째 가위눌림은 몸에 기(氣)가 빠져서 부족해지면 신체적으로 약해져서 전기적인 신호가 약해짐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에 인체에 전기적인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자제품을 취침 시에 침대에서 멀리 떨어지게 격리하면 가위눌림에서 벗어나 해소될 수가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