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를 마치고 김나연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비키니 선수 김나연은 지난 9월 24일에 펼쳐진 ‘2017 SSA KOREA’ 비키니 숏 부문에 출전해 탑5를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피트니스 914 신사점에서 김나현 선수를 다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김나연 선수는 "예전에 발레를 했었어요. 발레를 하다가 발목을 자주 다치게 되면서 재활에 좋은 필라테스를 알게 되었어요. 필라테스를 시작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던거 같아요"라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 ▲ 어깨 운동을 하고 있는 김나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 ▲ 힙업 운동을 하고 있는 김나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이어 "피트니스 914 신사점에 근무하면서 다른 선생님들이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봤어요.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응원만 하다가, WBFF 무대를 보고 난 뒤 무대에 너무 올라가보고 싶어져서 출전을 결심했어요. 여자라면 누구나 예쁘고 싶은 욕망이 있잖아요. 물론 옆에서 해보라며 부추겨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출전으로 이어진거 같아요"라며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나연 선수는 "웨이트를 처음 해봐서 느낌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피트니스 914 신사점 웨이트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최인철 이사님이 다방면으로 도와주셨어요. 웨이트로 대회 준비를 하면서도 필라테스의 느낌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 매일 밤 부위를 정해놓고 매트 필라테스로 코어와 복부, 힙 운동을 했어요"라며 매일 공복유산소와 웨이트,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대회 준비를 했다고 대회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 ▲ 필라테스 동작을 취하는 김나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 ▲ 유연성 동작을 선보이는 김나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그녀에게 스스로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묻자 "부끄럽지만 저는 제 매력이 애플힙이라고 생각해요. 힙 모양이 동그랗고 예쁘게 타고 났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을 하면 그 동그란 모양 그대로 힙이 계속 커져서 힙 운동만은 절대 게을리 하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힙이라고 말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기쁘다는 그녀는 "차근차근 대회를 준비해서 내년엔 비키니 그랑프리를 하고 싶어요. 자만하고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바디컨디션을 만들어 무대에서 더 빛나고 싶습니다.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 ▲ 'SSA 코리아' 비키니 부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나연 선수 © 이대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