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자연속의 ‘보이지 않는 숨은 힘’ 잘 활용하면 호박이 넝쿨째 들어와

유니폼이나 기성복과 같은 기성주택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비상탈출구는 뭘까?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0/10 [08:26]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명당산책]명당의 에너지로 이야기되는 상서(祥瑞)한 기운이 충만한 집터와 주택은 복()을 받을 집터로 부귀공명(富貴功名)이 가득할 집이다. 누구나 그러한 집을 짓고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토록 복이 있고 복이 넘쳐나는 집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고 만들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해야 바를 것이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기성복을 사서 입듯 판박이로 찍어 낸 기성주택과 중고주택들에서 살아가고 있음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살기 좋은 집과 복이 넘쳐나는 명당주택을 갖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준비는 물론 피나는 노력과 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손수 집을 지을 경우에는 집터나 주택의 실내외구조 등 풍수적인 지상(地相)과 가상(家相)의 컨설팅을 충분히 따져서 명당에너지가 충만한 명당주택을 지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의 현실은 시골의 극히 일부 농촌주택이나 전원주택을 빼고는 대부분 손수 지어서 사는 집이 거의 드물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옷집에서 기성복을 구입해 입듯이 판박이로 찍어 낸 기성주택들을 분양 받거나 중고주택을 구입해서 일부 수선해서 사는 게 대체적인 현실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풍수적인 지상(地相)과 가상(家相)의 논리에 맞게 지어진 집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 할 것이다.

 

명문의 가문이 대대로 이어서 살아온 집터와 주택이 부동산 중개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바를 것이다. 부동산 중개시장에 나오는 집터와 중고주택들은 저마다 다들 구구절절한 사연을 갖고 있는 집들이고 물건들이다.

 

집안이 멸문(滅門)을 했다거나 아니면 집안이 부도로 망해서, 아니면 실제 거주자와 연대(緣帶)가 맞지 않아 일들이 꼬이고 하는 일마다 어긋나서, 또 그곳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즉 말 못할 피치 못할 사연이 생겨서 등등 어쩔 수 없이 살던 터와 집을 버리거나 팔고 떠나는 것이 아닐까?

 

간혹 특별한 사정이 생기거나 아니면 더욱 잘되어서,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이상향의 주택으로 가기 위해서 떠나는 경우도 있음을 절대 간과하려는 점은 아니다. 그러나 조상과 자신이 살던 집터와 집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집을 남에게 팔거나 빌려주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잊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그 집터와 집이 복이 있는 곳이라는 점을 알기 때문에 영원히 자기 소유로 하면서 대대로 자기 후손에게까지 집을 대물림하는 것이 명문가 재벌가들의 속성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좋은 집터와 좋은 집의 개념이고 명문가의 집이라 할 것이다.

 

전답, 점포, 사무실, 사옥, 공장, 공공청사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복이 있는 터가 따로 있음이니 이러한 점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해볼 일이다. 기성주택이나 중고주택을 사서 이사할 때에는 대부분 간단한 수선 수리나 아니면 도배 정도나 하고 아무런 개념이 없이 들어가 산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러나 풍수기법을 고려한 실내외 인테리어를 통해 흉()한 부분을 개선하고, ()한 부분을 더욱 살리어 키우는 방향으로 집을 손질한 후에 입주를 한다면 가운(家運)이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풍수원리와 풍수기법은 자연을 구성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보석과도 같은 자연의 힘()=지자기(地磁氣)을 동원하는 자연 속에 감춰진 지혜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전문풍수가 아닌 간단한 생활풍수는 생활공간과 방위 속에 그냥 널려 있는 상서로운 기운들을 키워서 쉽게 활용함으로써 자신이 도모하는 일의 순조로운 진행을 꾀하려는 생활의 지혜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생활풍수나 영농생활풍수의 기법을 적용하여 기업 활동이든 장사든 농사든 정치든 하는 일마다 대박을 터뜨려 복이 터지고 운수가 대통한 경우는 얼마든지 많다. 이럴 때를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고 비유를 할 수 있음이다.

 

호박 넝쿨의 끝에는 고사리 같은 눈()이 달려서 울타리를 슬금슬금 잘도 올라가고 담장을 타고 넘어 이웃집에서 내 집으로 넘어오기도 한다. 이웃집에서 심은 호박 넝쿨이 울타리와 담장을 넘어 내 집에 들어와 열매를 맺는다면 그건 공짜이니 내 것이나 다름이 없음이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크게 힘들여 노력하지 않고서도 은연중에 그냥 공짜로 얻을 수 있음이 행운(幸運)이고 홍복(弘福)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속의 보이지 않는 숨은 힘잘 활용하는 풍수기법을 잘 이해하고 노력하면 운발(運發)이 높아짐은 물론 개운(開運)되어 막힌 운이 열림으로써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삶이 되지 않을까?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