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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華蓋)살=묘(墓)’ 방위의 작용력…재기(再起) 복구 재결합의 운기

화개(華蓋)살의 자녀를 출산하면 재기(再起)의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0/25 [13:0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방위비결] 12신살(神殺)들 중에서 화개(華蓋)살은 언제나 지살(地殺), 장성(將星)과 함께 3()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서로가 친한 관계다. 12운성에서는 --(--)”3합을 이룬다. 그래서 12신살에서도 지살(地殺)-장성(將星)-화개(華蓋)은 늘 3합의 관계를 형성한다.

 

한마디로 화개(華蓋)살은 그 힘의 작용력이 아주 강하다. 화개(華蓋)살이란? 함축성이 있고 의미심장한 신살(神殺)이라 할 것이다. 화개(華蓋)<빛이 난다는 뜻><숭상한다는 뜻>이 담긴 글자이다. 화개(華蓋)살은 <순박하고 대담한 심성과 성품> <뛰어난 이상과 지혜>의 기운을 상징한다. 사주원국에서 화개(華蓋)살이 든 기둥()이 일주천간(日柱天干)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야만 한다.

 

화개(華蓋)12신살(神殺) 중에서 늘 끝자리(終位)가 되며 그 다음이 바로 새로 시작되는 절()의 자리이기 때문에 <화개(華蓋)를 끝=종점이라고 할 수도 없고 출발=시초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곧 반복=왕복의 뜻을 암시하고 상징하는 것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리고 <()=()=화개(華蓋)>의 등식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태어난 해(生年)에 따른 <띠별 화개(華蓋)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가 있다.

 

띠별 화개(華蓋)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토끼()()()()()원숭이()()()돼지()

(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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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살(地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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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將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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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華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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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易學)자들 중에는 이런 화개(華蓋)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이 현실이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원국(元局)에 화개(華蓋)살이 있을 경우엔 <창고예술성>의 성정에 국한시켜 <(=스님)팔자예술가팔자> 등으로 쉽게 단정해 버리는 경향이 많다.

 

그런데 여러 번 고쳐 수정하고 색칠하듯 손이 자주 가서 다듬어지는 과거가 화개(華蓋)의 진정한 뜻이다. 한마디로 다듬고 손질하면 예뻐지므로 화개(華蓋)살을 예술성으로 보는 이유가 이러함에서 연유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화개(華蓋)살의 성정 중에서 <참모성자문관가호자재생창재복구재결합반복>이라는 개념 등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국왕=대통령의 잘못이 있을 경우에 거듭 거듭 당부하고 진언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도록 하는 임무가 바로 자문관이나 참모이기 때문에 그 뜻의 행동을 함축성 있게 풀어나가야만 할 것이다.

 

태어난 해(生年)=띠가 <()()()()>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해에 태어나면 모두가 화개(華蓋)살이 되는 것이다. 예컨대 태어난 해(生年)=띠가 <()()()()>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선대 몰락의 잘못을 본인이 복고시켜야 하는 임무를 띠고 출생하였다고 봄이 바르다고 할 것이다. 즉 선대에서 이루지 못한 과오(過誤)=허물이나 가슴에 맺힌 한()을 원상 복귀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선대 조상선영 조상묘소의 방위와 관련해서 보자. 자신이 거주하며 살고 있는 집을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의 방향에 조상의 묘소가 잇게 되면 중년의 나이에는 대발(大發)하여 승승장구를 하나 나이가 든 말년에는 삶이 아주 고독하게 지내는 특징을 가진다는 점을 알아야 할 서이다.

 

그러므로 태어난 해(生年)=띠가 <()()()()>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호적을 재정리한다거나 족보를 살피고 손질하는 등 문중이나 가문의 일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다.

 

이는 조상님의 잘못된 궤도를 수정해야 할 필요를 띠고서 출생했기에 선대는 당연히 몰락의 흔적이 있어야 함을 전제로 함이니 상속을 지키지 못했음도 일리가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있음이다. (10)중에 하나(1)가 부모의 상속을 받게 되었더라도 일단 없애 먹어야 다시 복구하는 식의 반복적인 업무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어난 해(生年)=띠가 <()()()()>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비록 장손과 장남일지라도 장손과 장남의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조상의 얼을 빛내고 과거의 암울하고 미진한 업적에 다시 불을 붙여 영원한 가문의 영복과 희망을 달성할 임무를 띤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면학에 힘쓰고 근면하며 반복된 행동을 끊임없이 추진해야만 한다. 그래서 집안에 그런 반복적인 동작과 관계가 있고 재발동의 뜻을 가진 물건들인 <불쏘시개성냥갑가스통연탄창고연장통>들이 화개(華蓋)살의 방위에 놓여 있게 됨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실제 생활에서 화개(華蓋)살의 방위에서 비교적 행운(幸運)이나 비운(悲運)이 반복해서 주기적으로 교대하고 교차되는 등의 변화가 다양한 것도 사실이다.

 

10년 대운(大運)에서 화개(華蓋)살이 들어오면 비범한 발전과 피나는 노력을 상징하고 의미한다. 그래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10년 대운(大運)에서는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간이라고 할 것이다.

 

자녀의 개념으로 보자면 가족 중에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자녀가 태어난다면 대단히 불운(不運)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함의 이유는 부모와 자식 간에 재결합이나 재회 등이 필요하게끔 출생이후에 이별이나 가출 등 좋지 못한 방향으로 운로(運路)가 진행되어져야 함이기 때문이다.

 

화개(華蓋)살의 방향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들의 경우는 <가세가 기울어져 이사를 가는 방향>인데 그 동네나 그 근처에서 옛날에 살았거나 같은 업무를 그 곳에서 과거에 했었다가 다시 재발동하고 재도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집을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의 방향의 바깥쪽에 접객업소나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슈퍼마켓세탁소 등의 단골집이 분명히 있게 된다. 아무튼 자주 출입하고 이용하는 방향의 장소가 바로 화개(華蓋)살의 방향이라 할 수 있다.

 

자녀의 개념으로 보자면 화개(華蓋)살의 방향에 속한 집안=가정의 자녀는 재수생임을 상징함이기에 결국 공부를 못하는 자녀가 살고 있다는 말이 성립될 수도 있음이기에, 화개(華蓋)살의 방향에 속한 집안=가정은 진학문제로 고민 중이라 할 것이다.

 

공간의 개념으로 보자면 화개(華蓋)살 방향의 공간에는 과거에 페인트와 니스 그리고 에폭시와 같은 칠을 했던 곳이고, 분리수거를 위해서 종량제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구분해 두거나 배설물이나 오물을 버리며 자주 출입하는 화장실이 있어 악취가 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시간의 개념으로 보자면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일진(日辰)에서는 문복(問卜)자나 상담자가 재결합이나 재복구 등을 묻게 됨이 상식적이다. 그렇다면 그 시점의 이전에는 슬럼프에 빠져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유추할 수가 있음이다. 그리고 화개(華蓋)살을 가진 사람의 운세 감정했을 경우에 그가 출생하기 이전에는 조상의 선대가 몰락했었음을 상징한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한편 화개(華蓋)살은 대통령=국왕과 멀리 떨어져 머무르면서 엄호사격과 같은 방패업무를 담당한 별()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사람처럼 남을 자문하고 보좌해 주기도 하고 남의 비밀을 은폐시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비유할 수도 있음일 것이다.

 

화개(華蓋)살이라는 자문관보좌관이란? 가끔 옳은 진언이 있었더라도 내당인 월살(月殺)이 입김을 쏘이면 변색하는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월살(月殺)과는 충()이 됨이니 화개(華蓋)살이 월살(月殺)을 싫어하는 이유인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화개(華蓋)살이 든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타고난 사주원국에 화개(華蓋)살이 든 사람은 평소에 트림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위장 카타르성의 질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화개(華蓋)살이 있는 사람은 주로 기호식품의 섭취가 강하고 다량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알코올중독 등에 걸리는 경우는 없음이 특징이다.

 

자식 중에서 화개(華蓋)살 해당자는 특별한 가호를 받는다. 좋은 의미보다는 흉()한 의미의 보호를 받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혹 자식이 가산을 탕진한다거나 범죄의 전과를 가지는 등의 행위를 하게 됨을 상징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개(華蓋)살 방향의 공간에 있는 물건(베개목침이불장빗자루걸레접고 펴는 운동기구)들은 위치변경이 아주 잦은 곳이며 대체적으로 수리를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놓여 있음이 기본이다.

 

자신의 타고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사람과는 이혼을 했다가도 재회(再會)하게 되면 화개(華蓋)살이 있는 사람은 고향을 위해 큰 협조를 생각하는 사람이며 화개(華蓋)살이 든 사람은 학업중단휴학복교 등의 반복경험이 있는 팔자에 해당한다.

 

자신의 타고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재기활동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용띠가 용띠를 사귀었다면 그는 반드시 본인의 재기활동을 도와주게 되고 또 한편 본인의 무모한 면을 일깨워 주는 충전작용을 시켜주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음이다.

 

자신의 타고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기활동에 물질적인 면보다는 정신적인 사실을 일깨워 주어 용기를 갖게 해주며 본인이 스스로 반성하고 더욱더 정진하고 매진하게 하는 사람이다.

 

만약 자신의 타고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자신의 띠(生年)와 동일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자녀를 출산하였을 경우에는, 그 자녀의 출산 이전에는 매사가 부진한 삶이었지만 그 자녀의 출산 이후에 재기(再起)에 성공한 또는 성공할 사람이라 할 것이다.

 

어떤 특정인이 사업에 실패한 이후 그 사업을 다시 부흥시키려면 자신의 타고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띠(生年)를 만나 상의해야만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만약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연운(年運)=세운(歲運)을 맞이하면 그 해에 대소사를 막론하고 과거의 사건이 재발 또는 재가동된다는 점도 명심하고 경계해야할 일이다.

 

만약 <원숭이()()()>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이 화개(華蓋)살에 해당하는 무진(戊辰)년이라는 연운(年運)=세운(歲運)을 맞이하면 채무()의 독촉 등 이전사건에 대한 재발견상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록 화개(華蓋)살이 아닐지라도 <()년생이 묘()><()년생이 오()>을 만나는 연운(年運)=세운(歲運)에서는 <과거에 출마했던 정치인은 재출마할 것>이고 <과거에 반장했던 사람도 재출마할 것>이라는 반복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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