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와 운발코칭] 개인에게는 운명(運命)이 있고 기업에게도 사운(社運)이 있으며 국가에게도 역시 국운(國運)이라는 게 있다. 개인이 타고난 천명(四柱)은 일생일대의 운명과 인체의 설계도이자 살아갈 청사진이다. 천명(天命)을 창조한 것은 조물주이고 음양오행의 운기(運氣)를 나타낸 주기율표이다.
운명과 생명은 음양오행의 운기(運氣)에 의해서 형성되고 작용하며 변화한다. 타고난 사주원국의 설계도상에 음양이 중화(中和)되고 조화(調和)되면 운명과 생명이 건전하고 순탄하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의 설계도상에 음양이 불화(不和)하고 편중(偏重)내지 편고(偏枯)하면 수레가 한편으로 기울고 내리막길에서 곤두박질하듯이 운명과 생명이 파란만장하고 위태롭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의 설계도상에 음양의 중화냐 편고냐는 천명을 보면 한눈으로 판단할 수 있다. 천명은 식물처럼 고정된 게 아니고 세월에 따라 변화무쌍하다고 할 것이다. 세월에 따라 변화하는 운기(運氣)를 10년 주기의 대운(大運)이라하고 1년 주기의 연운(年運)=세운(歲運)이라하며 1달 주기의 월운(月運)이라고 한다.
대운은 10년간 지속되고 연운=세운은 1년간의 운세이며 월운은 1달간의 운세이다. 이를 행운(行運)이라고 한다. 천명은 행운인 대운과 세운과 월운에 의해서 시시각각으로 변화를 하고 진행을 한다. 천명의 중화(中和)와 편중(偏重) 현상은 이들 행운에 의해서 변화를 일으키며 바뀐다.
행운(行運)이 중화를 깨뜨리고 편중으로 만드는가 하면 편고를 중화로 만들기도 한다. 가난한 농촌출신이 중년에 거부가 되고 천한 출신이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가하면 크게 출세를 하는 것은 행운(行運)에서 중화를 얻었음 때문이듯이 승승장구하던 권력가나 잘살던 부자출신이 중년에 파산하고 망하는 것도 행운(行運)에서 중화를 잃고 편고가 되었기 때문이다.
행운(行運)의 율법은 간단명료해서 천명을 공부하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기차는 달리는 일정한 레일=궤도가 있고 자동차는 만들어진 길을 따라 운행을 하듯이 인생도 천명에 의해서 탄생하고 천명은 행운(行運)에 따라서 운행을 한다고 할 것이. 기차는 궤도를 벗어나면 한 치도 운행할 수 없듯이 인생도 천명의 궤도인 행운을 벗어나선 한 치도 움직일 수 없음이다.
운명은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인 것이다. 인간은 사물을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다. 천명과 운명 그리고 생명의 설계도를 알면 언제 무엇 때문에 어떤 풍파가 있고 수난이 있으며 언제 불운이 닥쳐와 발생한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가 있다. 이를 알면 사전에 예방하고 비를 피하고 눈보라를 피해갈 수도 있음이다. 이는 칠 흙처럼 캄캄한 밤길을 가는데 등불을 밝히는 것과 같음이다.
등불은 어둠을 헤치고 밝은 빛을 나타낸다. 밤길은 험하고 벼랑과 절벽을 분간하지 못한다. 등불은 벼랑과 절벽을 환하게 밝혀줌으로서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천명을 알면 언제 무엇 때문에 어떤 종류의 파란이 있고 수난이 있으며 비운(悲運)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발견함으로서 능히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음인 것이다.
천명을 모르면 등불 없이 밤길에 뛰어드는 것처럼 한치 앞도 볼 수 없다. 벼랑이 있는지 절벽이 있는지 전혀 분간하지 못함으로서 부딪히면 꼼짝없이 변을 당할 수밖에 없음이다. 따라서 자신의 천명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해안가 항구에 등대가 있느냐 없느냐? 밤길에 등불을 얻느냐 못 얻느냐와 같다.
천명을 아는 자는 밤길에 등불을 얻음으로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데 반해서 천명을 알지 못하면 밤길에 등불을 얻지 못함으로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동시에 벼랑과 절벽에 떨어지고 만신창이가 되는 수난을 모면할 수가 없음이다.
천명을 관찰하는 지혜는 운명과 생명을 밝히는 눈이자 길잡이와 같다. 운명과 생명에게 눈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천명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최고의 진리이자 지혜이며 지식이다.
사주라면 대부분 중국 사주를 연상한다. 중국 사주는 오행과 상생상극이 가짜이듯이 모든 것이 가짜이며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점술이라 할 것이다. 10년을 배워도 미완성이며 이랬다저랬다 횡설수설을 하는 이론이다. 그것은 천명이 아니고 술수이고 사이비점술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천명과 운명을 올바로 개발한 것은 천명사주가 처음이다. 천명사주는 오행과 상생상극의 진리위주로 운명과 생명의 설계도를 논리정연하게 분석하고 판단을 함으로서 한 치의 오판이나 실수가 없는 이론이다. 타고난 운명을 한눈으로 뚜렷이 관할할 수 있고 타고난 질병을 뿌리째 알 수 있음으로서 무엇이 질병이고 약인지를 일사천리로 판단할 수가 있음이다.
타고난 천명 운명과 생명의 설계도를 거울처럼 훤히 관찰함으로서 운명과 생명의 수난과 시련을 멋지게 극복하고 안전하고 무난하게 이끌어 나갈 수가 있는 이론이다. 실패와 절망과 비운이 없고 질병과 파란이 없는 인생이야말로 행운의 극치라 하지 않겠는가?
천명사주는 만인을 행운의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와 같다. 천명사주를 터득하면 누구나 운명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행운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천명사주는 진리가 간단해서 그리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체질을 다루는 기질이론의 진리도 간단명료하다. 운명과 생명을 평생 안전하게 보장하고 비운과 질병 없이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어느 정도의 시간과 정성은 아낌없이 할애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