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올림피아 IFBB 피지크 프로 이준호 선수 / (사진)=이준호 제공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이대웅 기자= 지난 26일 홍콩 Kowloon Bay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re Star Hall에서 ‘2017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대회가 열린 가운데, 피지크 +182 부문 챔피언 및 피지크 오버롤 그랑프리를 차지해 한국인 최초로 IFBB 피지크 프로 자격을 얻은 이준호 선수와 일문일답을 가졌다.
-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퍼스트짐 공동대표 겸 대한민국 최초 IFBB 피지크 프로선수 이준호입니다."
- 출전계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제 꿈이자 마지막 목표가 IFBB PRO CARD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0월 16일 2017 'OLYMPIA INDIA'에 출전 하였으나 2위를 하여, 다시 일주일 뒤에 열리는 '2017 OLYMPIA AMATURE HONGKONG'에 출전했습니다.”
- 수상소감.
"평생 10월 26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준 우리 가족과, 동생놈 상경이, 그리고 응원해준 동생들 및 내 사람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고, 힘들 때마다 다시 힘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 ▲ 2017 올림피아 IFBB 피지크 프로 이준호 선수(가운데) / (사진)=이준호 제공 © 브레이크뉴스 |
-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이번 대회 준비는 다른 대회 때보다 유독 힘들었습니다. 두 번의 선발전과 해외대회를 치뤄서인지 몸이 움직이지도 않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 대회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몸을 크게 키워서 인도 올림피아 대회에 출전 하였으나, 몸이 큰게 감점 요인이 되어 2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홍콩 대회 때는 일주일 만에 근육량을 4키로 빼서 기준에 맞춰 나갔습니다. 그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
"피지크 떠오르는 선수, 언제나 도전하고 노력하는 이준호 선수, 대한민국 최초 IFBB PRO PHYSIQUE 이준호 선수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