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토)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MB구속 광장 문화제'개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요구하며 MB집 앞을 찾았다.
![]() ▲ 정청래 전 의원은 "다스는 누구꺼?"라며, "그대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거지같아서 그대를 꼭 구속하고 싶소! MB구속"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사진, mb잡자, 특공대 측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1일,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집 앞에서 "다스는 누구꺼?"라며, "그대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거지같아서 그대를 꼭 구속하고 싶소! MB구속"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정 전 의원은 “(MB는)참 넓고 좋은 집에 살고 있다”며, “조만간 더 큰 집으로 옮기지 않을까?”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쥐를 잡자, 특공대’측은 지난 10월 25일(수)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강남구 학동역(7호선)6번 출구에서 ‘이명박 구속’을 위한 무기한 단식운동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 ▲ 주최측이 강남결찰서에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회신고를 끝마친 합법적인 집회였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청은 딱지를 붙이며 단식농성 천막을 강제로 철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합법적 집회, "단식농성 천막, 강남구청 강제 철거"
하지만 지난 25일 주최측이 시위를 하자마자 강남구청 건설 기획과 팀장이 용역들을 대동하고 집회 용품을 강제로 철거해 갔다. 단식농성장 천막이 불법 도로점용 물품이라는 이유로.
그러나 주최측이 강남결찰서에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회신고를 끝마친 합법적인 집회였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청은 단식농성 천막을 강제로 철거한 것이다.
‘쥐를 잡자, 특공대’측은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에서 단식 농성장 천막을 강제 철거 3회에 이어 현수막을 철거해가도 이에 굴복하지 않고 또 다시 천막을 사서 설치하는 눈물겨운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철거과정에서 단식농성 대원(돌맹이님)이 119에 실려 병원 응급실을 찾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 ▲ 백은종(서울의소리 편집장)선생은 “적폐원흉 MB구속없이 적폐청산은 없다”며, “박근혜가 사법당국에 의하여 구속된 게 아니라 촛불시민의 힘으로 구속되었다. 검찰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단식을 하게 되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MB가 구속될 때까지 다시 적폐청산에 나서줄 것“을 형형한 눈빛으로 단호히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근혜, 사법당국에 의하여 구속된 게 아니라 촛불시민의 힘으로 구속되었다.
MB가 구속될 때까지 다시 적폐청산에 나서줄 것" 호소
"왜 이곳에서 단식을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단식 8일 차를 맞고 있는 백은종(서울의소리 편집장)선생은 “적폐원흉 MB구속없이 적폐청산은 없다”며, “박근혜가 사법당국에 의하여 구속된 게 아니라 촛불시민의 힘으로 구속되었다. 검찰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단식을 하게 되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MB가 구속될 때까지 다시 적폐청산에 나서줄 것“을 형형한 눈빛으로 호소했다.
이날 시민단체 ‘이명박 심판 범국민 운동본부’와 ‘쥐를 잡자, 특공대’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 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이 전 대통령의 구속과 처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설 때까지 매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 전 대통령 구속 촉구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 ▲ 주최측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6번출구 이곳 농성장에서는 매일 저녁 6시~9시에 촛불시위를 하며 ‘학동역 단식농성장에서 MB집 앞 까지’ 침묵 도보시위를 한다" 고 동참을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한편, ‘쥐를 잡자, 특공대’측은 "무기한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뜻있는 애국시민의 격려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6번출구 이곳 농성장에서는 매일 저녁 6시~9시에 촛불시위를 하며 ‘학동역 단식농성장에서 MB집 앞 까지’ 침묵 도보시위를 한다"고 전했다.
![]() ▲ mb집 앞은 일방통행만 있을 뿐 차량진입이 불가능하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각종 커뮤니티, 단체 등과 연대를 통해 동력을 확보할 것
또한 ‘쥐를 잡자, 특공대’측은 “우리 스스로의 동력만 가지고 매주 토요일 광장에서의 집회를 이어나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에 각종 커뮤니티, 단체 등과 연대를 통해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시민 단체들은 오는 11월4일(토)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MB구속 광장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포토존, MB구속 서명운동, 손 피켓, 6시 촛불 수놓기, 7시 적폐청산 행진 등에 촛불 애국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hpf21@naver.com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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