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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明堂)의 에너지는 아이디어창출의 곡간이자 생산성의 원천

명당(明堂)의 에너지란 <맑은 기운인 청기(淸氣)>와 <밝은 기운인 명기(明氣)>의 자연력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1/02 [10:1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時空풍수] <생산풍수상업풍수영업풍수영농풍수레저풍수> 등의 생활풍수에서 중요시하는 요소는 자연공간속에 말없이 존재하는 <맑은 기운인 청기(淸氣)><밝은 기운인 명기(明氣)>라는 자연력(自然力)이다. 한마디로 맑고 밝아 청명(淸明)한 기운은 길()해 좋은 기운이고, 혼탁하고 암울하며 음습한 기운들은 흉()해 나쁜 기운이다.

 

맑고 밝아 청명(淸明)한 명당에너지는 시간에 따라서 변하지도 않고 사람에 따라서도 변하지 않음이 그 기본원리이다. 그러나 지진이나 지각의 움직임으로 인해서 지형이 변하고 토질과 지층의 변화에 의해서 명당에너지가 존재하는 장소가 이동함으로써 변화하는 경우는 있다.

 

명당에너지는 무형의 기()로 형성된 자연의 보석으로 비유될 수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원기(元氣)에 해당하는 기운이다. 이러한 명당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은 우주 대자연의 질서이자 섭리라고 말한다면 너무 지나친 말일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기명당을 천혈(天穴)이라고 하고,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기명당을 지혈(地穴)이라고 하며, 구릉(丘陵)의 능선이나 지표면을 따라서 흐르는 생기(生氣)맥이 머무르는 곳도 생기명당을 구성한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명당에너지는 오랜 세월을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늘에서 천기(天氣)가 내려오고, 땅속에서 지기(地氣)가 원통형의 미세한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 올라오는 곳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명당에너지를 구성하는 천기(天氣)는 하늘에서 하강하고 지기(地氣)는 땅속에서 상승하는 수직운동이 그 기본원리이자 자연의 섭리이다.

 

누구나 <주거(住居)공간업무(業務)공간생산(生産)공간상업(商業)공간문화(文化)공간휴식(休息)공간> 등에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은연중에 부여받기를 바람이 누구든 불문하고 인지상정일 것이다. 특정한 땅과 공간에서 이러한 조화가 일어나려면 자연공간이 갖추어야할 <풍리(風理)수리(水理)지리(地理)생리(生理)인심(人心)> 등이 잘 갖추어져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외부적인 지형과 지세에서 다음을 갖추었는가를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양의 열기(熱氣)가 충분히 내려오는 곳인가? 불어오는 바람()이 온화하고 잔잔하듯 순풍(順風)하는 바람()결을 갖추었는가? 몰려드는 물()이 춤을 추고 굽이치듯이 곡수(曲水)하는 물()결을 갖추었는가? 들어내는 토질()이 안온하게 맞이하듯 따뜻한 흙()결을 갖추었는가? 등등이다.

 

즉 양기(陽氣)의 모체인 열기와 음기(陰氣)의 모체인 습기의 조절이 자연적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채광과 통풍의 조건이 갖추어졌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풍수적인 조건들이 사람들이 살고 활동하는 공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식물과 가축을 기르는 영농과 축산에서는 이러한 풍수적인 요소가 더더욱 중요한 요소라 할 것이다. 사람이야 필요할 때에 잠시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식물과 가축들은 자기 의사에 따라서 이동에 절대적인 제한을 갖기 때문이다. 상업 활동이나 생산 활동도 이와 크게 다를 바가 없음이다.

 

대체적으로 땅을 구분해보면 명당에너지가 있는 길()지는 20% 수맥과 음기의 영향을 받는 흉()지가 20% 무해무익(無害無益)한 땅이 60%정도라 할 수 있다. 명당에너지가 없는 무해무익한 일반적인 땅이라고 할지라도 땅과 그 공간을 잘 관리해서 기운을 보강하고 갈무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보다 더 좋은 기운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이니 말이다.

 

그래서 영농의 주요 공간인 <시설하우스온실양어장축사> 등을 조성할 때에도 그리고 생산 공장의 공간구성과 배치 및 상업 활동에서의 공간구성과 매장배치를 함에 있어서도 반드시 풍수적인 요소들을 먼저 고려해 입지를 선정하고 시설을 갖추며 공간배치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명당에너지는 생산성의 원천이자 아이디어창출의 곡간이므로 연구소나 아이디어창출을 기본으로 하는 업종에서는 특히 근무환경을 풍수적인 요소를 충분히 고려함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더불어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유전자가 다르고 지니고 있는 선천적인 기질이 다르기에 각각의 선천적인 기질에 맞는 연구실과 집무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업무향상에 지대한 이바지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을 해봄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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