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時空풍수]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논할 경우에 분명한 것은 경제적인 부(富)만을 그 척도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출생 의도를 모르고서 출생하는 것이지만 조물주는 반드시 분명한 존재의 이유가 있어서 그 사람을 세상에 출생시켜 내는 것이다.
아무튼 사람이란 출생한 후에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스스로가 지니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지혜와 기량을 다하여 참여하는 사회에 충분히 기여하는 유익한 행위를 가시화함으로써 그 존재 가치를 높여가야만 한다.
흔히 쉬운 말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리지 않거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나는 운(運)이 나빠서 그렇다느니, 혹은 타고난 사주팔자가 나쁘다느니, 아니면 부모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느니 여러 가지 구실들을 가져다가 붙이는 것이 보통의 상례이다. 그런 말들이 언뜻 일리가 있다고 여겨지나 행복과 불행을 재는 척도의 잘못에서 비롯된 말이 아닐까 싶다.
살아생전 진행되는 운세에서 <닫히고 막힌 운(運)을 열리게 하는 개운(開運)의 목표>는 과연 뭔가? 비록 타고난 선천적인 천명의 사주팔자가 나쁘고 진행되는 운세도 나쁘고 나쁜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개운(開運)의 묘리(妙理)를 이해하고 잘 터득해 실천한다면 누구나 건강한 삶을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갈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함의 이치를 모르고서 매사 잘못되고 이치에 거스르고 거역된 행위를 함으로써 <운이 닫히고 막히는 폐운(閉運)의 늪에 빠져>서 끝끝내는 자신이 목표하는 어떠한 일도 하나 제대로 이루지를 못하고 요절하는 예도 많음이니 어찌 안타깝다고 하지 않겠는가?
지금까지는 우리들은 <운이 열리는 개운(開運)의 묘리>를 잘 모르고서 주먹구구식으로 살아 왔다. 그러나 앞으로 개운(開運)의 묘리를 간단히 이해하고 실천만 한다면 누구라도 젊은 나이에 요절해 일찍 죽지 않고 소망하는 일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구나가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개운(開運)법에 대한 묘리의 이해를 통해서 활용과 실천만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특별한 거금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므로 그리 크게 어려울 것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을 위한 적당한 이기주의 개인주의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어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집단이기주의라는 용어도 유행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철학적인 관점에서만은 이런 집단이기주의를 마냥 비판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인간에게는 선대(先代)의 뿌리에 해당하는 조상(祖上)이 있고 그에 따르는 후손들이 있다. 이들은 서로 피(血)로 맺어진 인연이기에 서로간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단이기주의에 빠지기 마련이기 때문일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느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느니, 못나도 내 집 자식이 제일이라느니 등등이 바로 이를 잘 반영해주고 있는 말이 아닐까? 마냥 이런 집단이든 개인이든 이기주의에 충족하지 못한 생활을 외톨이가 되어서 한다면 오히려 어느 순간에 험난한 액운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꼴이 될 수도 있음이기에 그렇다.
자식이 조상이나 부모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거나, 또 부모가 자녀들을 본체만체 한다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범죄자만 양산하는 꼴이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짊어진 의무는 각자가 잘 알고 있기에 각자의 의무수행만 열심히 실천을 한다면 늘 누구나 개운(開運)된 생활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부모를 알고 조상을 알고 여기에 사회적인 규율과 법도를 잘 알아서 실천하고 행동을 한다면 영구적인 개운(開運)된 생활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 원초적인 개운(開運)법이라고 할 수 있음일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한 이론이 많은듯하나 음양(陰陽)이론과 오행(五行)이론에서만은 만물의 뿌리를 따지고 결실을 따져야 함이기에 나무로 치면 뿌리격인 선대 조상님에 대한 질서와 체통을 반드시 알아야 함인 것이다.
그러나 조상이란 나 자신을 기준으로 ①부모 ②조(祖)부모 ③증조(曾祖)부모 ④고조(高祖)부모 ⓹현조(玄祖)부모 ⓺래조(來祖)부모…<30년×6대조=180년>까지는 거슬러 살핌이 아주 정확한 셈법이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예컨대 오행(五行)의 근거는 바로 식물의 성장과정에 비유하여 <①근(根) ②묘(苗) ③화(花) ④실(實)>의 식물성장 4단계이론에 <⓹음(陰)양(陽)>을 추가하여 인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함에 근거를 두었기에 선대 조상에 대한 <4대(四代)봉사~5대(五代)봉사~6대(六代)봉사>라는 풍습이 일반화 되었음일 것이다.
개운(開運)법의 원초적인 행위에는 첫째가 시간(時間)이라는 타이밍의 문제이고 둘째는 공간(空間)이라는 방위의 문제이며 셋째는 조상(祖上)이라는 뿌리=음덕(蔭德)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인간생활이 모두 미래 지향성으로 행해지므로 자칫 과거를 모두 망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많겠지만 선대의 조상의 힘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조상영가에는 도움조상영가가 60% 정도이고 방해조상영가가 40% 정도에 해당한다. 방해조상영가를 어찌 처리하고 대처하는가가 바로 운발(運發)을 높이는 개운(開運)법에서의 중요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조상의 묘소를 천살(天殺)의 방향이 아닌 그 정반대의 반안(攀鞍)살의 방향에다 정하면 그 후손이 몰락함은 물론이고 조상의 묘지도 흉소(凶所)로 변하게 된다는 사실도 동시에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반안(攀鞍)살의 장점은 살아있는 생자(生者)의 운명곡선에서는 유익한 상승작용을 한다. 그러나 반안(攀鞍)살은 단점은 돌아가신 망자(亡者)와의 관계설정에서는 백해무익한 살성작용을 한다는 점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반안(攀鞍)살이 액운을 유도하는 경우를 관찰해보아도 이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니 말이다. 실제적으로 암(癌)환자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조상의 제사공양을 모시는 방향이 종손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으로 제사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모시는 가문에서만 암과 같은 괴질이 유독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조상제사를 모시는 방향이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받드는 가문의 후손들에게서는 절대로 그런 괴질이나 불치병의 환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라도 조상 제사방향을 지켜야함 참으로 불가사의한 이론이다. 그리고 조상의 묘지가 없는 경우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골을 화장해 납골당에 안치를 했다면 그곳이 바로 조상의 묘소임이 분명하다. 또 산골(散骨)을 해서 조상의 시신을 태운 재(灰)를 산이나 강에 뿌려 자연장을 하였다면 그 날린 그곳이 바로 조상의 묘지라는 점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에에 연장선상에서 유추해 수목장도 납골당도 함께 이해함이 바를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