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발코칭과 방위비결] 땅(地氣)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상징하는 12개의 방위로 12지지(地支)인 <12운성(運星)의 쇠(衰)의 방위>가 <12신살(神殺)의 반안(攀鞍)살>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쇠(衰)방위=반안(攀鞍)살>의 등식이 성립됨을 알 수 있다.
반안(攀鞍)은 <말의 안장을 붙잡고 있음>을 상징함이고 <말의 안장에 올라타는 격>을 비유함이니 좋은 방향으로의 신분변동을 암시하는 신살(神殺)이다. 반안(攀鞍)살은 <합격•우승•금메달•당선•승진•출세•대박> 등을 상징하여 좋은 운세를 가지고 승승장구하며 달린다는 점을 암시하고 상징하는 기운의 별에 해당하는 신살(神殺)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반안(攀鞍)살은 지혜가 있어 문장에도 능할 수 있음을 상징하는 기운이고, 고관대작(高官大爵)의 자리에 오를 수도 있는 기운이며, 끈기가 있고 집착이 강하며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승부욕을 가진 기운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반안(攀鞍)살이 있는 사람의 특징은 언변과 임기응변이 좋고 갑자기 어떤 어려움에 처해도 은연중에 귀인이 나타나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의식주에 별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운세를 지닌 사람이라 할 것이다. 즉 <반안살=금여록>은 존경받고 명예롭게 이름을 날리며 명성을 얻고 복록(福祿)이 넘쳐나는 신살(神殺)인 것이다.
특히 반안(攀鞍)살에 정관(正官)이 함께 동주(同柱)한 사주를 가진 남성이라면 자신의 자녀 중에서 아들이 크게 출세를 하고, 반안(攀鞍)살에 편재(偏財)가 함께 동주(同柱)한 사주를 가진 경우라면 자신의 선친인 아버지 지위가 상당히 높은 고위직위에 있었거나 있다는 점을 상징한다고 할 것이다.
반안(攀鞍)살은 언제나 연살(年殺)살•겁살(劫殺)과 함께 3합(合)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서로가 친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즉 12운성에서는 <목욕(沐浴)•쇠(衰)•절(絶)>이 3합을 이룬다는 점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12신살(神殺)에서도 <연살(年殺)•반안(攀鞍)살•겁살(劫殺)>이 늘 3합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반안(攀鞍)살을 살피는 기준은 ❶ 먼저 태어난 해(生年)의 연지(年支)를 기준으로 관찰하고 ❷ 다음으로 태어난 날(生日)의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관찰함이 바른 적용이라 할 것이다. 예컨대 사람이 태어난 <띠(生年)별로 반안(攀鞍)살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와 사람이 태어난 <출생일(生日)별로 반안(攀鞍)살에 해당하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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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 반안(攀鞍)살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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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子)․소(丑)․범(寅)․토끼(卯)․용(辰)․뱀(巳)․말(午)․양(未)․원숭이(申)․닭(酉)․개(戌)․돼지(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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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
인․오․술 寅․午․戌 |
사․유․축 巳․酉․丑 |
신․자․진 申․子․辰 |
해․묘․미 亥․卯․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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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浴) |
연살(年殺) |
묘(卯) |
오(午) |
유(酉) |
자(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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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衰) |
반안(攀鞍) |
미(未) |
술(戌) |
축(丑) |
진(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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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絶) |
겁살(劫殺) |
해(亥) |
인(寅) |
사(巳) |
신(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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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生日)별로 반안(攀鞍)살에 해당하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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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年•地支三合 생연•지지삼합 |
亥卯未 해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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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午戌 인오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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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酉丑 사유축 |
- |
申子辰 신자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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攀鞍殺•金與祿 |
辰 |
巳 |
未 |
申 |
戌 |
亥 |
丑 |
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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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日•日柱天干 생일•일주천간 |
甲 갑 |
乙 을 |
丙戊 병무 |
丁己 정기 |
庚 경 |
辛 신 |
壬 임 |
癸 계 |
12신살(神殺)들 중에서 반안(攀鞍)살은 9번째의 신살(神殺)이므로 사주팔자 기준이나 근묘화실(根苗花實)인 4위 순위에 1진(辰)을 월진(越辰)한 것이므로 조숙했다가 풍우(風雨)에 말라죽은 보리 이삭의 작용에 비유할 수가 있음일 것이다.
반안(攀鞍)살을 왕궁의 직제들 중에서는 비유하자면 내시(內侍)에 해당하는 별이다. 내시의 직무란? 어떻게 보면 군더더기 같은 악습에서 나온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중책을 능히 감당하는 자리이다.
예컨대 내시는 항상 군왕의 측근에 기거하면서 갑자기 엄습할지도 모르는 외적이나 자객들을 몰아냄으로써 군왕을 보필하기도 하고 상궁들을 요리하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 등 실제로 약방의 감초 격이라고 할 수가 있음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내시는 궁(宮)밖의 외출에 제한을 받는 신분인 상궁이나 왕족들의 일용품을 눈에 띄지 않게 비밀리에 밀반입시켜 줄 수도 있는 자리가 분명하다.
그런데 내시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생식능력이 없어야 하고 충복심이 탁월해야 하며 군왕의 명령에 따라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더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가족이나 자식이 없어야 함을 그 전제로 생각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내시가 신분보장이 완전하고 관리들의 비밀통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는 직책임이 분명한 바에는 내궁의 양념이라고 표현해도 틀리지는 않음이다. 요즘같이 문명생활을 누리는 시대에서 궁궐에서의 감초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먼저 떠올려야 하는 것이 바로 돈이라는 물건이 틀림없고 또 매수에 이용되는 보석 등이 이 반안(攀鞍)살의 작용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내시의 역할이란 때로는 어린왕자를 등에 업어주거나 주물러 주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해 주기도 하고 서책을 대신 읽어주기도 하는데 그 모든 행위가 절대적인 비밀이어야 한다는 점을 가리키는 방향이 바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이 됨이다.
주로 밀실이 없는 집이라도 감추어두고 싶은 비장물건을 넣어 두는 곳이 바로 반안살의 방향이 된다는 점이다. 주로 비장물이라면 귀금속과 현금 그리고 모든 보증물품이라면 모두가 반안(攀鞍)살의 방향에 은밀히 숨겨두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은연중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남몰래 넣어 두고 보관하는 곳이 바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으로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장롱이나 금고가 바로 반안살(攀鞍殺)의 방위에 놓여 있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잠을 잘 때 귀중품을 몰래 숨겨둔 장롱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게 보통이며 또 그렇게 자는 사람들은 상업인이라면 상리(商利)가 고조되고 월급과 봉급생활자라면 승진(辰)과 영전이 순조롭게 진행됨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반안(攀鞍)살의 반대 방향은 천살(天殺)이 된다. 잠자리 할 때에 머리를 향하는 방향이 천살(天殺)의 방향이 되고 보면 모든 면에서 운(運)의 길(道)과 문(門)을 닫는 경우에 해당함이니 학생이라면 진학길이 막히고, 기업인이라면 수입이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되며, 처녀 총각이라면 혼사가 엮어지지 않고, 부부관계가 파경과 파산을 맞는 등 수많은 파란을 겪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안방에 장롱이 한번 놓이게 되면 그 장롱속의 내용물의 보관관리는 아내의 독점물이거나 치외(治外)법권적인 방소(方所)가 되기 때문에 그러하며 식구 중에서도 가장 부담 안 되면서도 부려먹기가 가장 쉬운 존재가 바로 아내이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세상은 많이 달라져서 그 양태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반안살의 방향은 늘 익숙한 관계가 유지되기도 하는 공간이다. 집 바깥의 반안살의 방향으로는 항상 믿고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살고 있는 방향이고, 자신이 위급할 시에 잔돈푼을 뜯어서 쓸 수 있는 상대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숨고 싶어서 도피할 시에 안전하게 은거할 거처가 제공되는 곳도 바로 반안살(攀鞍殺)의 방향이다.
대체적으로 그 반안살의 방향에 형제나 동기간 그리고 부모님 등의 연고자가 살고 있는 방향이기도 함이다. 반안(攀鞍)살의 방향에는 찬 것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물건들이 놓여 있고 거실에서는 뜻밖에도 아랫목과 윗목을 구분할 것 없이 가장 따뜻한 곳이기도 하다.
또 반안살의 방향으로 좇아가면 동향인을 반드시 만날 수 있는 방위이다. 그래서 조건이 없는 거래가 이뤄지는 방향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반안(攀鞍)살에 해당하는 띠(生年)는 대체적으로 처가(妻家)에서는 처제가 해당되고, 친가(親家)에서는 조카가 반안살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어느 집에서이건 딸은 부모를 기준으로 하여 삼합(三合)띠에 속하면 딸이 대부분이지만 혹간 아들일지라도 그 아들의 경우는 성격이 여성화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점들로 유추해 보면 반안(攀鞍)살의 방향에는 타인의 손이 쉽게 닿지 않는 반드시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 그런 반안살의 방향에 놓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런 반안살의 공간에는 통문(通問)이 없으면서 최소한의 공간이 마련된 은획(隱劃)된 곳이라고 할 수가 잇음이다.
한편 시숙과 제수와의 관계도 이런 반안살의 관계에 속한다. 예를 들어 제수가 돈 부탁을 시숙에게 청했을 때에 가장 안전하게 자금이 융통된다는 점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경우에 물론 이자 돈이란 말도 안 되고 그냥 원금만 거래됨이 현실이다. 혹시 자금을 숨기고 싶을 때에도 반안(攀鞍)살의 띠에 해당하는 인맥에게 맡겨두면 성실히 보존이 잘되어 아무 탈이 생기지 않는다.
부하 직원을 채용할 때에도 반안(攀鞍)살에 해당하는 띠를 거느리면 그 부하는 충복(忠僕)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자신의 반안(攀鞍)살에 해당하는 날(日辰)에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하는 자를 향해 악담을 하면 직성이 강하게 작동을 하여 그 재앙이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여 구술(口述)을 조심해야 한다는 속설도 있다.
그런데 반안(攀鞍)살은 총탄을 의미하기 때문에 위험 작용도 하는 신살(神殺)이다. 아주 빡빡한 거래에서 전주(錢主)의 나이를 보아서 전주의 나이를 기준으로 반안(攀鞍)살의 일진(日辰)에 해당하는 날에 청담을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반찬거리를 사러 다니는 단골집이 반안(攀鞍)살 방향에 있고, 의복을 취급하는 수선집이나 세탁소도 대체적으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에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광산업자가 광활한 산맥에서 광맥(鑛脈)을 찾을 때에도 해당 임야의 소유자를 기준해서 반안(攀鞍)살의 방향에서 원맥(源脈)을 찾게 된다는 점도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다. 그리고 바쁜 경황 중에 없어진 물건은 반안(攀鞍)살의 방향에서 찾아보면 원형 그대로 잘 보관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반안(攀鞍)살이 든 주(柱)가 일간(日干)을 돕듯이 길신(吉神)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영전과 승진 그리고 사업 확장 등 성공할 운이 높아짐을 상징함이다. 그러나 반대로 반안(攀鞍)살의 든 주(柱)가 일간(日干)을 해(害)하듯이 흉신(凶神)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사업이 망하거나 변고를 겪을 수도 있는 운기라 할 것이다. 그런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흉한 기운으로 작용할 수가 있음에 유의를 해야 한다.
세상이 우러러보는 전문직종인이 되고자 하거나 우승컵 금메달 당선 대박을 쟁취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음을 나타내주는 지표가 바로 반안(攀鞍)살이다. 그래서 반드시 타고난 사주원국에 반안(攀鞍)살이 있거나 또는 10년 대운(大運)에서 반안(攀鞍)살을 만나야만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빠진 이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임플란트>로 끼워서 채우듯 최선의 방책을 찾아 반안(攀鞍)살을 보강해줘야만 자신이 원하는 소망을 이룰 수가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