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발코칭과 開運풍수] 대지나 건물을 살피는 지상가상(地相家相)에서 좌(坐)는 정북방으로 집이 치우쳐 붙듯 기가(寄家)한 감택(☵坎宅)이고, 향(向)이 정남향을 보듯 이향(☲離向)을 하면서, 집터로 들고나는 대문(大門)을 동남간방인 손문(☴巽門)을 두었다면 최대길상의 주택이라 할 것이다.
집터에서 정북방의 감택(☵坎宅)과 정남방의 이향(☲離向)은 24산(山)방위의 길소(吉所)로 서로가 한 짝으로 배필(配匹)되는 상이다. 집의 대문(大門)은 집으로 들어오는 내로(來路)로서 길흉•화복•흥폐•존망이 출입하는 근원이기에 중용(重用)하는 곳이다.
집안의 응접실을 중앙으로 하여 나경을 내려놓고 감택(☵坎宅)의 생기(生氣)로 탐랑목성(貪狼木星)이 소재하는 동남간방의 손방(☴巽方)에다가 대문을 두어 개문(開門)하게 되면 전택(田宅)과 잠축(蠶畜)이 왕성해지고 전재(錢財)가 모이는 길상이다. 그리고 그 집안의 부녀자가 귀하게 되며 관록에 진출하는 자손과 현자가 많이 배출된다.
이러한 집안은 대체적으로 5남2여를 두는 상(象)인데 가업이 날마다 번창하며 따르는 수하들이 충실하고 무병하고 건전함이 특징이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감택(☵坎宅)의 수(水)에서 손문(☴巽門)의 목(木)과 탐랑성의 목(木)을 생하는 최대의 길문(吉門)으로서 수풍정괘(☵☴水風井卦)로 손(☴巽)의 음(陰)이 올라가(昇進) 부녀자가 귀하게 되는 상(象)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북방의 감(☵坎)은 돈(財)이고 동남간의 손(☴巽)은 멀리서 복을 불러들이는 원복(遠福)에 해당함이다. 감(☵坎)의 수(水)는 손(☴巽)의 목(木)을 수생목(水生木)으로 생하고 인재(人財)를 모아 관록에 진출해 나아가는 상(象)이다. 그리고 북방의 감(☵坎)은 선조임이니 감택(☵坎宅)의 선조인 수(水)가 후손인 자손들을 잘 양육하므로 현양(賢養)한 자손이 많이 늘어나는 상(象)이 됨이다.
그리고 5남을 둔다고 함은 수풍정(☵☴水風井)의 5효(爻)를 따름인 것이고, 2녀를 둔다고 함은 내괘(內卦)의 손(☴巽)괘와 중호(中互)의 태(☱兌)괘를 뜻함이다. 결과적으로 성(星)은 탐랑목이므로 목(木)의 삼합인 해묘미(亥卯未)의 연월일시에 이 같은 행복이 도래해 오는 대길상이라고 예측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큰일에 출사를 한 <대통령후보•국무총리후보•국회의원후보•시도지사후보> 등이 살고 있는 가택(家宅)인 주택을 점검하여보면 당락(當落)의 대강을 예측해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문명은 천변만화가 항상 있고 사람이 어쩌다가 우연히 기회에 서로 만나듯 상우(相遇)해서 크게 발전을 하고, 수만의 재산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고 하드래도 눈 깜짝하는 사이에 크게 파산을 하고 빈곤하게 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될 것이다.
금력(金力)으로 모두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자기 마음대로 주택과 건축물들을 건축•이전•수선•조작하는 등 천지의 이수오행(理數五行)을 어기고 방위를 침범하는 경우가 얼마나 허다한가? 예를 들어 주택건설이나 건축 사업으로 한 때 잘나가던 기업과 사업가들의 부침(浮沈)이 가장 많은 것도 우리가 한번쯤 되새겨 볼 일이 아닐까?
재벌총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이태원동자택은 지상2층에 지하2층의 건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02년 4월에 착공하여 2004년 7월에 완공한 집이다. 토지는 3개 필지로 명의는 2명의 딸로 되어 있고, 건물을 이건희 회장의 명의로 되어 있다. 토지(地神)과 지상(家神)권이 서로 다른 셈이다. 그런데 10여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곳저곳 불편한 곳이 많았을 것.
재벌총수 조양호 한진그룹의 회장의 경우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이어 2년 5개월 만인 2017년에 경찰출석 수사를 받았다. 회사 돈인 공금을 빼돌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공사비로 쓴 비리혐의로 말이다. 돈이 있다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함부로 수선•조작하는 행위는 천지의 이수오행(理數五行)을 어기고 방위를 잘못 침범하는 경우이다.
그렇게 잘못된 주택과 건축물들의 영향으로 인해서 하늘이 내려준 천부(天賦)가 아닌 전혀 다른 상공업에 손을 대거나 혹은 유탕함에 빠져서, 처자(妻子)•권속(眷屬)•붕우(朋友)에 이르기 까지 폐(廢)와 미혹(迷惑)을 끼쳐서 인격열등의 동물처럼 배척되어 종신의 운명인 자기소유를 없애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주어서 받아 가지고 지배하는 것 외에로 엉뚱한 것에로 진입하는 것이다.
하늘이 부여하는 <천록(天祿)은 사람이 타고난 사주(四柱)인 (天命)>에 상세히 밝혀져 있고, 가운(家運)과 가복(家福)을 결정짓는 가록(家祿)은 살고 있는 집터와 주택에 있음이며, 사업의 번창함은 입주한 대지와 건축물=사옥(社屋)에 있음을 사람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알고 있을까?
비록 동물이라고 할지라도 개(犬)는 기르는 집주인을 따라서 이전하고 타국으로 가도 반드시 그 주인을 따라감이 타고난 습성이다. 그러나 고양이(猫)는 기르는 집주인을 따르지 않고 그 집과 집터를 따름이니 이사를 가는 주인을 따라서 떠나지를 않고 그 집에 머무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버려진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그 터에 머무르는 고양이가 됨이니 주인이 없는 고양이가 많게 되는 원인이다.
관상학적으로 재벌의 부(富)를 쌓을 상(相)으로 인상(人相)과 골상(骨相) 그리고 체상(體相)이 비록 좋다고 하드래도, 재해(災害)가 많고 파산해서 발전하지 못할 사람(天命)은 반드시 살고 있는 주택과 집터의 가상지상(家相地相)이 흉상(凶相)임이 틀림없다.
반면에 빈곤할 인상(人相)과 골상(骨相) 그리고 체상(體相)을 갖고 있어도 재해가 없이 무사히 생존하는 사람의 경우는 반드시 살고 있는 주택과 집터의 가상지상(家相地相)이 길상(吉相)으로 매우 좋다는 것을 많은 임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살면서 관찰하고 겪어보니 그 주택과 건물을 몇 사람이나 바뀌어 살아도 대대로 행복한 주택과 건물이 있음이다. 예컨대 서울 양천구 ○○동의 ○○빌딩의 경우에는 해당사옥의 주인이 사업으로 승승장구를 하고 있음인데, 그 빌딩 ○○층의 ○○호에 임차해 입주한 기업마다 주식상장을 치고 번창해서 나감이니 이를 두고 어찌 놀라지 않을 것인가? 반면에 몇 사람이 바꿔 사는데도 재해가 많고 이산(離散)하는 집과 건물도 있음이니 말이다.
가장 행복한 집(家)과 건물 그리고 빌딩은 팔(賣家)사람도 세집(貸家)으로 남에게 빌려줄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팔거나 빌린 집(賣貸家) 등은 반드시 어떠한 사람에게도 실패하는 흉상(凶相)이 된다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경솔하게 포기하거나 대처하지 말고 역학(易學)과 풍수과학(風水科學)의 전문가에게 길을 물어 정확한 이치와 절차 그리고 법수에 따라 지상가상(地相家相)을 개보수하여 생기와 복덕이 충만한 주택과 건축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화수목금토(火水木金土)의 오행이 갖추어진 주택과 건물을 짓고 영구히 자손에게 가복을 전해야 할 것이다. 이 오행은 천지(天地)사이의 모든 곳에 충만하지 않음이 없다. 대체로 생(生)을 천지간에 위탁함은 곤충과 초목의 미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천기지덕(天氣地德) 중에 양육되지 않음이 없음이다.
아마도 만국에 나온 여러 만물이 생생무진(生生無盡)함은 오행에 순행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행은 천명(天命)의 실행도(實行道)이다. 그래서 오행의 이치에 따르면 길하여서 반드시 행복과 번창 그리고 장수를 이루고, 오행의 이치인 천명을 어기면 흉하여 반드시 재해와 재앙이 바로 오게 되는 것이고, 흉중(凶重)하여 무거우면 인명을 잃게 됨도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