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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8일부터 여의도 당사앞 촛불시위

"한화갑 대표 재판, 사법정의 Yes!!, 정치재판 No!!: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6/12/18 [17:26]

▲한화갑 민주당 대표
민주당이 연말을 맞아 한화갑 대표의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촛불시위에 들어갔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12월18일 중앙당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22일 한화갑 대표의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밤 6시부터 8시까지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자발적 당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촛불 모임을 갖기로 하는 등 당 차원에서 대처해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간부회의에서는 "한화갑 대표를 위한 희망 촛불모임을 갖기로 했다"면서 "그 취지는 당원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하에 한화갑 대표의 재판을 앞두고 형평성 잃은 재판의 부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중앙당 및 시-도당에 "형평성 잃은 한화갑 대표 경선자금 재판, 사법정의 yes!!, 정치재판 no!!:와 "형평성 잃은 경선자금 재판,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한화갑 대표를 지키겠습니다."는 내용의 현수막도 걸기로 결의했다.

장상 공동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열린당이 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운운하는데 자기네들끼리도 세포분열하고 있으면서 과연 대통합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집권여당의 정권실패, 정책실패를 무마하기 위한 전략에 민주당이 말려들어가선 안 된다."고 지적하고 "민주당은 오는 22일 한화갑 대표의 재판을 앞두고 있으나 의연하고 당당하게 흔들림 없이 민주당의 길을 갈 것이다. 민주당의 정통성을 견고히 지켜나가되 개방적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낙균 수석부대표는 "최연희 의원에 이어 한나라당 충남지역 모 당원협의회장의 성추행 사건이 또 일어났다. 한나라당이 반성할 줄 모르니까 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란 오명도 모자라 ‘성추행당’으로 자리매김하려는가. 한나라당은 대오각성하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이 회의에서 배기운 사무총장은 "이번 주는 민주당의 최대 고비다. 한화갑 대표의 재판결과에 따라 투쟁의 길로 가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당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당헌 당규와 원칙을 지키며 당당히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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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동철 2006/12/19 [16:05] 수정 | 삭제
  • 한국정치인(국회의원)들은 자신이 저지른 불법을 정죄하면 인정은 커녕 정치단압이라는 말로 자신이 저지른 불법에대하여 자신의 지지 지역기반에 여론화,호소하여 합리화하는 저질스런 정치 풍토가 되어 경제는 일류인데 정치는3류라는 국민의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철면피 집단들이다.이런 정치폭력에 희생당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다. 민주화의 원류라 자칭하려면 악법도법이라는 어느철인의 말을 상기하여 불리한 선고라도(본인생각) 받아들이며 자숙할줄도 알아야 민주화의상징인 민주당이지않을까요! 목소리크면 이긴다는 저능아적인 몸부림은 자신만 추해짐니다 서민들은 그보다도 더 억울한고 더 큰 형을 받아도 어디 호소할데없소
  • RMFO 2006/12/19 [12:49] 수정 | 삭제
  • 노정권이 들어서서 동교동계사람들 모조리 수모를 겪게 만들더니
    이제는 민주당 대표 한화갑 마져 불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니
    세상 정말 개판이구나
    노무현과 정동영이런 저질같은 인간들 아아 세상 살맛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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