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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신(善神)의 직계조상신과 잡신(雜神)의 객귀원혼귀신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은 차가운 <요령•방울>소리로 불러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2/01 [14:2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힐링]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신()에 대한 착각과 오해가 많음이 현실이다. ()의 존재 유무에 대한 논란에서부터 신()의 유형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보 때문에 뭐가 뭔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절대신()에 대한 존재유무나 신()의 영역 그리고 신()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서는 다양한 종교들이 각기 자신들의 편의 위주로 규정하고 해석하며 적용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따르며 삼는다.

 

그런데 우리 인간에게 가장 밀접하고도 가까운 신()은 바로 자신의 조상신()이라 할 수 있고 또 사람들의 일을 돕는 착한 선신(善神)들이다. 직계의 조상신과 선신(善神)들은 대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아 양명(陽明)한 곳을 좋아하며 머무른다. 양명(陽明)한 곳이란? 생명의 기운이 머무르는 에너지가 충만한 곳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에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려고 또는 자신이 바라는 바의 소망을 이루고자 다양한 형태의 기도를 한다. 그런데 기도에는 반드시 그 대상의 신()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염원함을 기도할 때에는 반드시 그 대상의 신명(神明)을 불러서 초청초령(招靈)을 한 후에 발원을 해야만 한다. 살구나무()로 만들어진 목탁소리는 맑고 밝으며 따뜻한 나무의 소리로 <불보살선신직계조상신> 등을 초청하여 부르는 소리이다. 그래서 나무()로 만들어진 목탁을 쳐서 목탁소리를 내는 곳에서는 반드시 <불보살선신직계조상신> 등이 쉽게 따르고 나타난다.

 

반면에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 등은 차갑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따라서 쇠()로 만들어진 <요령방울>소리는 맑으나 차가운 소리로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 등을 부르는 소리이다. 그래서 쇠()로 만들어진 요령과 방울을 흔들어 요령과 방울소리를 내는 곳에서는 반드시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 등이 함께 동하여 따른다는 점이다.

 

그래서 무속인도 내림굿을 할 경우에는 징채를 헝겊으로 묶어서 징을 침으로써 차가운 쇳()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죽여서 선신과 조상신을 초청하여 불러댄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사찰의 법당에서 차가운 쇠()소리를 내는 <요령바라> 등을 무질서하게 사용함은 다시 한번 재고를 해보아야할 일이다.

 

<직계조상신>에 의한 자손의 간섭은 대체적으로 신병(神病)으로 나타나고,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 등에 의한 인간의 간섭은 대부분 신기(神氣)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계조상신><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은 모두 다 신()은 신()이지만 그 근본이 다른 신명(神明)이라 할 것이다. 직계조상신은 신()이라 함이 옳은 것이나 <객귀원혼귀신악령(惡靈)잡신>은 귀()라고 함이 타당하다.

 

()과 귀()를 합해서 두루뭉수리하게 귀신(鬼神)이라 하고 있음인데 이는 잘못이다. 그리고 타고난 사주(四柱)의 육친으로 나타나는 조상영가들 중에서 <도움조상영가에 해당하는 아군은 60% 정도>이고, <방해조상영가에 해당하는 적군이 40% 정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10년의 대운(大運)1년의 세운(歲運)=연운(年運)으로 찾아드는 조상영가들을 아군과 적군으로 구분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렇게 구분하는 일은 조상분석에 명쾌한 지혜를 가진 역학(易學)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예컨대 아군에 해당하는 조상영가는 해()가 되지 않으므로 굳이 찾아내 알아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적군에 해당하는 집안의 <원한객귀>가 어떤 조상인지를 정확히 알아야만 조상공양을 통해 천도해서 천계로 올려 보낼 수가 있음이다.

 

그리고 직계조상신이 자손에게 찾아들어 간섭을 할 경우에는 직계조상신을 초령(招靈)하여 그에 합당하는 <대우와 대접> <조상공양>=<음식공양/소리공양/진리공양/노잣돈고양>을 자손의 손으로 직접 손수 모셔드려 천계(天界)로 되돌려 보내드려야만 신()의 간섭과 방해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직계조상은 자손이 아무 때나 아무 장소에서나 부르고 초청하고 초령을 한다고 해서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조상신이 오실 수 있는 해당 연월일시(年月日時)를 택일(擇日)과 택시(擇時)를 잘하여 자신의 집에서 자손이 손수 지내드리면 만사가 오케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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