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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설 연휴, 비엔티안·나리타·홍콩 좌석 여유 있어”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06:01]

▲ 진에어, B777-200ER.JPG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진에어는 7일 "설 연휴기간 전 노선 평균 예약률이 8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에어측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진에어 국제선 평균 예약률 85%, 국내선 평균 예약률 91%다.

 

국제선의 경우 지역별 평균 예약률은 대양주가 93%, 동남아 90%, 일본 88%, 중국 8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황금연휴기간과 비교하면, 이번 설 연휴는 짧은 탓에 가까운 일본과 가족 휴양지를 중심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삿포로가 95%, 후쿠오카가 93%를 넘었으며, 괌·하와이 93%, 코타키나발루 92%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대만과 베트남 다낭이 각각 91%, 90%를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호르바루 노선의 경우, 지난 1월 신규 취항했음에도 불구하고 13일 출발해 17일에 돌아오는 일정의 예약률은 95%에 달했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노선이 93%를 넘었으며, 광주~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노선도 90%에 가까운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직 좌석 여유가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 또는 가까운 일본 나리타(도쿄), 홍콩 등의 노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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