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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더 높은 도전-성장" 주문

2007년 신년사 "글로벌화의 가시적 성과창출" 제안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7/01/02 [14:42]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의 가시적 성과, 시스템 경영, 행복추구 문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
최회장은 "sk그룹의 2007년은 ‘자율과 진화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지난 2006년 sk는 진화와 성장을 통해 ▲2년 연속 전 관계사의 흑자달성 및 사상 최대 매출 실현 ▲인천정유 본격 가동 ▲정보통신 해외사업 성과 ▲중국사업 기반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던 한 해로 평가된다."고 말하고 "2007년은 더 높은 도전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도전과 성장의 정해년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회장은 "글로벌화(globalization)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제 우리는 어떤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할 것인지를 구체화하고 이를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야 하는 상황에 돌입했다. 조직, 제도와 process, skill, 문화, 사람 등 회사의 모든 차원에서 global 역량의 확보, 곧 globality 제고가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system) 경영의 지속적인 진화 · 발전을 제안했다. 최회장은 "자율과 책임 없이는 환경변화에 조응하는 진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 자발적, 의욕적 두뇌활용을 통해 우리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키우는,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시스템 경영의 발전을 위해서 to-be model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환경변화에 맞게 스스로 up-grade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회장은 "행복추구 문화의 지속적 확산"도 주문했다. 최회장은 "행복추구는 이제 우리 sk의 경영철학이자 기업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행복나눔을 실천하며, 스스로의 행복을 확인하는 sk가족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더 값지고 보람 있는 성과였다. 또한, 비즈니스파트너와의 상생경영을 비롯해 행복나누기 확산은 더 강조해 갈 것"이라면서 "글로벌 sk를 만들어 가는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행복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얼마나 많은 사람의 행복이 될 수 있는지 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하겠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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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f2416 2007/05/29 [14:4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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