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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북강서갑 시.구 의원 후보 전원 등록...정명희 시의원 구청장 도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3 [09:18]

 

▲ 민주당 정명희 부산시의원이 북구청장 후보로 등록을 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구강서구 갑 지역 구청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이지역 예비후보들이 2일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구청장 후보 정명희. 시의원 후보 윤주원?노기섭, 구의원 후보 김동선, 김창희, 손분연, 임성배, 지외석 등 모두 8명 이다.


정명희 후보는 “출마한 모든 예비후보들과 힘을 모아 부산 최초 민주당 구청장과 민주당 시의원 당선을 만들고, 새로운 북구의회를 만들겠다"며 "북구에 구민들 삶에 힘이되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동안 북구에서는 구청장 및 시의원이 모두 보수 후보가 당선이 되어 왔다.

 

하지만 2016년도 총선에서 부터 민심의 변화가 일어났다. 북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P.K 교두보 지역으로 꼽힌다. 이지역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5.9%를 득표, 전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을 11.8%의 큰 표 차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 사진은 지난 설날 전재수 의원 등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C)배종태 기자

 

또 지난해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41.2%를 득표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10% 이상 앞선 지역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북구는 무소석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51.7%를 득표, 서병수 현 시장에 3.4% 앞섰으나, 구청장 선거에서는 전 새누리당 황재관 현 청장이 55.8%를 득표하여 당선된 바 있다.

 

한편 모두 정치신인인 윤주원 등 출마 예비후보들은 ‘전재수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통해 일고 있는 변화’를 ‘생활정치를 통한 구민들 삶의 변화로 확산’ 시키겠다"며 "구시대 지방자치를 끝내고, 깨끗하고 책임 있는 ‘새시대 지방자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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