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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간방의 집터와 건물이 광대한 집의 장단점

서북간방의 집터-건물 광대하면 집주인이 실덕(失德)해 권위가 크게 실추(失墜)될수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3/07 [08:3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서북간방=건방(乾方)<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북간방=건방(乾方)의 터가 지나치게 크게 넓고 과도하게 늘어지듯 ()=()해서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되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음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서북간방=건방(乾方)의 터가 지나치게 크게 넓고 과도하게 늘어지듯 장()하듯 대장(大張)하게 되면 정서방()과 정북방()이 상대적으로 좁고 부족하게 이지러지듯 ()하여 부족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즉 감괘()의 중간에 위치한 1()인 가장(家長)이 상하(上下)에 위치하고 있는 2()2()를 희롱하기 때문에 위()의 아내는 감()의 위태로움에 괴로워함인 것이고, 아래()의 하녀인 계집종은 정서방()의 음욕(淫慾)에 나아가 쟁론이 끝이 없게 되는 이치인 것이다.

 

그러므로 서북간방=건방(乾方)의 터가 지나치게 크게 장()=()해서 과도하게 볼록하게 튀어나온 집터에 거주하게 되면  질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함의 이치는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북간방=건방(乾方)넓고 과도하게 늘어지듯 지나치게 대장(大張)할 경우에는 자연히 상대적으로 서남간방=곤방(坤方)에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다. 예컨대 서북간방=건방()의 터가 지나치게 크다고 함은 바로 서북간방의 기운이 과도하게 넘쳐서 덕()을 잃게 됨이니 집주인이 실덕(失德)함이요 명예나 위신 따위를 떨어뜨리거나 잃음으로써 권위가 크게 실추(失墜)되는 우려도 있을 수 있

 

 

한편 주택(建家)의 서북간방(戌亥方)=건방()이 지나치게 넓고 크게 대장(大張)함도 서북간방의 택지지형이 지나치게 넓고 크게 대장(大張)할 경우와 같은 논리로 적용하면 된다. 이러한 집에는 반드시 선조의 유산인 명검(名劍)이나 고필류(古筆類)가 있게 된다. 이러한 오래된 고주택(古住宅)의 조상은 고관으로 봉록(俸祿)을 받은 영웅의 핏줄인 후윤(後胤)=후사(後嗣)라고 판단하면 된다. 그리고 먼 나라에서 아주 먼 조상이 전사하여 그 나라에 묻힌 오래된 무덤인 고총(古塚)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함의 이치는 주역에 말을 매달 듯 주석을 달아 놓은 계사전(繫辭傳)에 이르기 서북간방()은 대시작(大始作)의 방위라 했으므로 원조(遠祖)라고 판단하는 것이고,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 서북간방()은 하늘() 임금()이며 싸운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원조상(遠祖上)은 존귀한 사람이며 또한 전사의 상()이 있다고 볼 수가 있음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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