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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너지 탐정(探偵)사에 영험한 동물…토끼 꿩 노루

산짐승과 조류들은 풍수적인 기감(氣感)이 고도로 발달한 영험한 동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3/15 [08:5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감춰진 비밀사항이나 저간에 숨겨진 사정을 은밀히 알아내는 일이나 그러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컬어 탐정(探偵)이라고 한다. 그런데 풍수학에서 중시여기는 생기(生氣)와 복덕(福德)의 기운을 가진 명당(明堂)과 명당에너지를 찾는 일에서도 명()풍수보다도 더 잘 찾는 기감(氣感)이 발달된 영험한 동물들이 있다.

 

이렇게 명당(明堂)과 명당에너지를 잘 찾아내는 날짐승을 일컬어 풍수명당탐정(探偵)이라고 불러보면 어떨까? 명당과 관련해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참으로 많다 예컨대 산신(山神)은 터를 잡고 고르는 풍수가의 눈을 열어주기도 하고 가려서 덮어버리기도 한다.

 

명당 기운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발복(發福)을 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명당의 기운을 지닌 터는 그 터에 맞는 임자가 와야만 비로소 눈에 보이고 또 발복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하면 범부들이 믿을까?

 

예부터 좋은 터 명당에 조상을 모시지 않고서 명문가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승되어져 내려온 풍수비록들의 결론이다. 그런데 좋은 터 명당에 조상을 모시려면 먼저 명당주택에서 살아야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컨대 시루봉 국사봉과 같은 이름의 지명을 가진 곳에는 혈장(穴場)이 많은 곳이다.

 

인간의 풍수적인 지혜가 제아무리 뛰어나도 명당을 찾는 감각은 산에서 사는 날짐승에 비할 수가 없다. 예컨대 사슴과인 노루(獐子)가 잠을 자는 곳은 대부분 천기(天氣)가 내려오는 명당일 확률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노루에 관련된 설화로 포수에게 쫓기던 노루를 숨겨주었더니 노루가 명당묘지를 잡아주어 그 집안이 흥성하였다는 설화가 있다. 이처럼 설화에 나타나는 노루는 명당자리를 알려주는 등 인간이 모르는 것을 많이 알고 있는 신비한 동물로 등장을 한다.

 

노루가 매일 아침에 내려와서 노는 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기한 일을 알게 될 것이다. 노루가 뛰어놀고 쉬거나 잠을 자는 곳은 대개 명당이 많은 곳이다. 노루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감각으로 자신이 보호받을 명당기운이 있는 곳을 찾는 신비한 동물이다.

 

산짐승이나 조류들은 기감(氣感)이 매우 발달해 있다. 이보다도 인간은 고등동물이기에 더욱 높은 기감을 가지고 있다. 하버드대가 아닌 초등학교만 나온 고() 정주영 회장은 이론이 아닌 경영감각이 뛰어났던 인물이었다.

 

명당잡기도 학문적인 이론 보다는 기감인 기운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학문으로는 관련지식을 정리함이고 지혜로는 감각인 영감의 신비성에 접근함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탁월한 아이디어나 영감(靈感)이 떠오른다는 것은 좋은 터 명당기운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명당의 기운을 받아 몸(身體)에 명당에너지가 충만해 넘치게 되면 정신도 함께 좋은 에너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산짐승과 날짐승인 조류나 동물들이 사람보다 땅의 명당기운에 대한 감지능력인 기감(氣感)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조류나 동물들은 자신의 먹을거리인 먹이는 여기저기서 가리지 않고 구하지만 쉬는 자리나 수면을 취하는 잠자리는 반드시 생기(生氣)가 흐르는 명당에 마련을 한다는 점이다.

 

한 예로 수령이 오래된 고목(古木)이 서 있는 자리는 대부분이 과거의 명당자리이다. 명당기운이 없는 자리에서 그 오랜 세월을 크면서 한곳에서 그토록 장수하면서 장수목으로 버텨왔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의 나무 밑이나 풀밭 위에 토끼 노루 꿩 등 산짐승들이 배설물인 똥을 눈 곳이나 날짐승들이 똥을 눈 곳으로 배설물이 많이 쌓여 있는 곳은 생기와 좋은 기운이 뭉쳐있어 명당에너지가 풍부한 곳임을 알려주는 확실한 증거물인 셈이다.

 

한편 양지가 바른 곳으로 겨울철에 눈이 빨리 녹아 산짐승들이 알을 낳거나 새끼를 낳는 곳도 명당에너지가 풍부한 곳임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날짐승 중에 꿩은 야성과 개성이 강해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지 않는 대표적인 날짐승이다. 이런 꿩이 명당을 찾는 데는 귀신이 저리 가라할 정도로 밝은 동물이다.

 

그러므로 꿩이 땅을 파고 배를 비비며 놀거나 자신의 털을 뽑아놓고 알 낳는 곳이라면 명당 에너지가 풍부한 곳으로 손색이 없는 자리라 할 것이다. 이렇게 날짐승들은 감각능력이 뛰어나 생기가 모여 있는 혈장(穴場)을 정확히 찾아내는데 탁월한 감각능력을 지녔다.

 

산짐승과 날짐승들은 불의의 사고 등에 의한 상처가 심하게 났을 때에 스스로 치료할 곳(병원)을 찾는다. 예컨대 산짐승과 날짐승들이 아플 때에 찾는 병원은 생기와 명당기운이 풍부한 곳이다. 이렇게 생기가 머물러 쉬고 있고 명당에너지가 많은 곳에 산짐승과 날짐승들이 머무르며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지각능력을 가지고 있음이다.

 

생기와 명당에서 뿜어내는 명당에너지는 사람이나 동물들의 체내에 존재하는 혈액 신경 세포 조직 등을 새롭게 되살려 건강하게 해주는 영험한 물질이자 기운이다. 이렇게 생기를 포함한 명당에너지는 심신의 상처는 물론 다양한 질병을 치료해주는 신비하고 영험한 물질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병원 요양원 실버타운은 물론이고, 작물재배 가축사육 등의 영농시설들도 명당에너지가 충분한 곳에 짓거나 명당시설물이 되도록 명당의 요건을 갖추도록 최대한 노력을 한다면 비료 농약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작물과 가축의 성장 속도로 훨씬 더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산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노루와 꿩 등 영험한 날짐승들이 지닌 명당에너지의 탐지(探知)의 지혜와 탐정(探偵)의 기술을 우리 인간이 벤치마킹을 해 일상생활에 접목을 해본다면 어떨까?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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