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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조경풍수의 길흉은 화초수목 잎과 꽃의 색상별로 달라

실내화분풍수나 실외조경풍수에서 화초수목 잎과 꽃의 유무와 색상별로 길흉 달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3/27 [08:5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풍수비록에는 다양한 풍수비보의 방법들이 있다. 식물비보 조경풍수는 화초와 수목이라는 식물의 힘을 활용하는 풍수원리이다. 식물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기를 발산해 생명체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운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통풍수에서 일반나무인 수목(樹木)과 꽃나무와 같은 화초(花草)목이 실외의 조경풍수를 중심 개념으로 조망풍수 조경풍수와 비보풍수의 용도로 활용되어왔다.

 

현대풍수에서는 실외의 조경풍수를 넘어 실내의 화분풍수를 적용함에 있어 풍수적인 소품으로 실내정원, 분재, 화분들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인데 이를 식물풍수라 한다. 일반적으로 실외의 수목 조경풍수나 실내의 분재 화초풍수에서 수목과 화초의 종류에 따른 길흉(吉凶)정도만 알고 있음이 대부분이다.

 

정원 실외의 수목 조경풍수든 집안 실내의 분재 화초풍수든 방위별로 서있는 수목과 화초의 길흉이 분명히 서로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예컨대 실외에 심어진 정원의 방위별 수목과 화초가 어떤 길흉의 작용을 하는지를 살펴야하고, 또 실내 분재나 화초의 방위별 화분이 어떤 길흉의 작용을 하는지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정원 실외의 수목 조경풍수든 집안 실내의 분재 화초풍수든 자연풍수의 이치를 기본 개념으로 수목(樹木)이 자라는 위치에 따른 8방위별 길흉(吉凶)을 잘 따져서 모순이 없고 질서 있게 배치하면 조경풍수의 최상이라 할 것이다.

 

수목과 화초가 주택과 실내에 없는 기운을 돕거나 상생시키는 비보(裨補)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비보 조경풍수다. 비보 조경풍수의 입장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선천적인 성정과 기질에 따라서 특별히 가지지 못한 기운이나 허약한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서 수목과 화초를 활용하여 풍수적인 작용력을 극대화 시키고자 함에 그 1차적인 목표를 둔다고 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목()의 기운이 매우 강한 나무를 거주자의 기운을 고려하지 않고 전혀 다른 엉뚱한 방위와 장소에 심어 놓는다면 가족 구성원 중의 특정인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음이다. 수목의 경우는 푸른 녹색이 중심이므로 대체적으로 목()의 기운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수목 중에서도 꽃()이 피는 나무가 있고 꽃()이 피지 않는 나무가 있다. ()이 피는 화초목인 경우에 꽃봉오리가 맺힌 기간 또는 꽃이 만발해있는 기간에는 꽃의 컬러가 어떤 색상이냐에 따라 화초목이 발산하는 풍수기운이 엄연히 다르기에 획일적으로 단순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

 

화초목인 경우라도 꽃이 피지 않는 기간에는 푸른 녹색이 중심이므로 목()의 기운으로 분류함이 바르다. 그렇지만 관행적으로 꽃()이 피는 화초목인 경우에는 울긋불긋한 화려함이 중심이기에 통상적으로 화()의 기운으로 분류해 버린다.

 

그러나 꽃을 피우는 기간에는 핀 꽃()의 컬러인 색상에 따라 오행의 기운이 서로 다르다. 적색의 꽃은 화(), 황색의 꽃은 토(), 백색의 꽃은 금(), 흑색의 꽃은 수(), 녹색의 꽃은 목()으로 분류해서 적용해야 바르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화초수목이 피우는 꽃의 색()의 변화에 따라 그 작용력이 현격하게 다르다.

 

그러므로 식물조경풍수의 길흉은 화초수목 잎과 꽃의 색상별로 다름이다. 다시말해 실내의 화분풍수나 실외의 조경풍수에서 화초수목 잎의 색상과 그리고 피어나는 꽃의 유무 및 색상별로 그 길흉을 달리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풍수의 적용에서 수목과 꽃나무는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풍수작용과 영향에서도 전혀 다른 성질을 갖는다. 그래서 일반 나무인 수목을 활용하는 것과 색상별로 꽃이 피는 화초수목을 풍수적으로 활용함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수목과 꽃나무인 화초 수목의 풍수적용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에 적용해야 바르다. 나무와 화초라도 색상인 컬러에 따라서 그 성정을 달리함이기에 무조건 수목을 목()기운으로 동일하게 보려는 경향은 잘못이다. 식물 조경풍수의 구체적인 적용기법과 사례들을 이해하고 고려하여 적용함이 바르다.

 

이렇게 정원에 알맞게 배치된 조경수목과 화초들은 땅이 갖고 있는 기()를 흡수하기도 하고, 햇빛을 차단하여 양기를 조절하기도 하며, 수분을 함유하면서 기운을 양생하기도 하고, 땅의 습도를 유지시키기도 하며, 땅이 생기가 있고 윤기가 있게 조절하기도 하고, 신선한 공기와 산소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조경수목이 지붕보다 수고(樹高)가 높거나 가지나 나뭇잎이 무성해 채광을 지나치게 방해하면 양기의 도달에 애로를 발생시켜 흉하게 작용을 한다. 또 나무뿌리가 지나치게 많거나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필요로 하는 정원수는 터의 지중(地中) 수기(水氣)를 고갈시켜 지기(地氣)를 형성하는 생기(生氣)의 원천을 봉쇄해 명당에너지의 생산에 문제를 발생시켜 흉하게 작용할 수도 있음이다.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가 울창하여 주택의 명당기운을 감싸고 채광과 통풍을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부귀영화가 이어질 수 있는 명당주택이다. 대나무는 인죽(人竹)이라고 해서 주택의 사방에 심어도 지장이 없는 식물이다.

 

그러나 대문 앞에 자라는 나무의 뿌리가 집안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은 피해야 하고, 대문 앞의 나무가 대문보다도 더 높이 커서 대문 앞을 가리고 서는 것도 가운(家運)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에 피해야 한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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