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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독감이 발생하는 이유는 한기(寒氣)로 인한 산소결핍증

화(火)의 소생이 금(金)이지만 금(金)의 식사는 산소(火)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7/11 [09:0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자연사상] <()의 소생이 금()>이지만 <()의 식사는 불()>이기에 금()은 산소()를 먹고 산다고 할 수 있다. 태양의 화()는 만물을 기르고 살찌우기도 하지만 빛과 열기의 일조량이 바로 오곡백과를 무르익게 하는 성숙자로 만드는 주동자라 할 수 있다.

 

생명체인 생물을 부화시키고 젖을 먹여 양육시키는 역할은 수()와 토()이지만, 생물을 기르고 성숙시키는 변화작용은 태양의 조화이고 권능으로써 열매의 결실은 전적으로 화()의 작품이고 화()의 소생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여자는 <()·()·()>에 해당함이고, 남자는 <하늘()·()·()>에 해당함이다. 이런 음양이라는 양()부모의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자식은 그 결실로써 금()에 해당함이다.

 

그런데 금()이 얼핏 겉으로 볼 경우에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난 토()의 소생이자 자식인 것처럼 토생금(土生金)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금()은 실제 내면적으로 볼 경우에는 아버지의 천종(天種)=씨앗()에서 태어나고 아버지의 땀으로 길러진 화()의 소생인 것이다.

 

그러므로 금()은 남방화(南方火)인 사오미(巳午未)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결혼해서 분가를 하고 독립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 오행 상에서 금()과 화()는 서로 상극(相剋)의 적수이지만 사실상 실제는 금()은 자신을 극()하는 화()의 소생이자 자식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을 위주로만 본다면 만물은 분명히 어머니의 자궁인 땅()의 소생이지만, 종자인 씨앗()을 위주로 본다면 만물은 분명히 하늘이고 아버지에 해당하는 태양의 화()의 소생이고 작품인 것이 분명하다고 할 것이다.

 

생명체인 생물의 오장육부에서 허파인 폐()는 오행 중에서 금()에 속하는 호흡기관이다. 그런데 폐()를 통해서 이뤄지는 호흡은 산소()를 외부로부터 흡수해서 인체에 공급함으로써 피()를 순환시키는 기본수단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대기 중에 있는 산소()는 하늘의 천기(天氣)인 양기(陽氣)로써 태양의 빛과 열기에서 생산되고 도입되는 화()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라는 허파는 화()의 원기(元氣)인 산소를 외부로부터 쉼이 없이 흡수해서 심장의 불()을 활활 태워 연소시키면서 동맥의 피()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서 힘차게 순환을 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오장육부들 중에서 땅()의 정기(精氣)인 물질=음질(音質)을 먹고사는 것이 위장(胃臟)이라면, 하늘()의 정기(精氣)인 산소=양기(陽氣)를 먹고 사는 허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역시 대기(大氣)의 모체인 태양의 화()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허파=()는 산소에 의해서 숨을 쉬고 움직이며 자라나는 화()의 소생이 분명한 것이다.

 

그래서 <허파인 폐()는 산소가 지나치게 많듯 과()산소현상도 병()>이고, <허파인 폐()는 산소가 지나치게 모자라 적듯 산소결핍현상도 병()>이다. 즉 허파를 병들게 하는 것은 산소의 과식(過食)을 강요하는 무더운 열기(熱氣)이지만, 한편으로 더욱 잔인한 것은 산소가 모자라 허파를 굶주리게 하는 차가운 한기(寒氣)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폐()라는 허파는 산소가 지나치게 많은 무더운 여름철은 능히 이겨서 나갈 수가 있다. 그러나 빛과 열기의 기운이 부족해 산소가 지나치게 모자란 차가운 한기(寒氣) 때문에 기진맥진하여 기관지병(氣管支病)으로써 감기와 독감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만연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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