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運勢힐링 開運코칭]비견(比肩)은 육신(六神)들 중에서 사주(四柱)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태어난 날의 일천간(日天干)과 똑 같은 모습을 한 부하=신하>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쌍둥이별인 비견(比肩)이 1년의 연운(年運)에서 등장해 나타나는 것은 사주의 주인공이 1명이 아니고 2명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주의 주인공이 본래는 1명이어야 정상적인데 2명이 되었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비견(比肩)이 용신상생오행(用神相生五行)하는 희신(喜神)으로 작용을 하고 있느냐? 비견(比肩)이 용신상극오행(用神相剋五行)하는 기신(忌神)으로 작용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운세와 운질(運質)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
사주분석을 함에 있어서 육신(六神)분석과 운세(運勢)분석에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함께 부르는 말로 비겁(比劫)의 성정은 <동성·동업·동인·동지>이고 <지원자·협조자·동행자·만인>인 것이며 <네트워크>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타고난 사주에서 일천간(日天干)인 내(我)가 <재산=재록(財祿)>이 많고 <명예=관록(官祿)>도 높은 경우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꽃이 피는 셈이니 비견(比肩)이 희신(熹神)으로 작용함으로써 매사 인인성사(因人成事)로 성취하는 형국이다.
인인성사(因人成事)란? 사람으로 인하여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게 되고, 사람으로 인하여 재물 또한 얻게 됨이니 더 없이 좋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여기서 인인성사(因人成事)란? 남에게 의뢰하고 의탁하여 남의 힘으로 인해서 일을 이루고 성사시킴을 이르는 말이다.
즉 손대지 않고 코를 푸는 셈이 바로 인인성사(因人成事)다. 다시 말해 인인성사(因人成事)란? 다른 사람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룬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힘들이지 않고 애를 쓰지도 않고 그냥 공짜로 먹는 다는 뜻을 암시하고 있는 말이다.
옛날 제갈공명(諸葛孔明)은 자기 진영의 군사가 턱없이 부족함을 깨닫고, 중국의 삼국시대 오(吳)나라의 초대 태황제였던 손권(孫權)에게 건너가 그의 군사를 이용하여 막강했던 조조의 100만 대군의 군사를 불로 초토화를 시킬 수가 있었음이니 이러함이 바로 다른 사람의 힘으로 목표하는 바의 일을 이루는 인인성사(因人成事)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산=재록(財祿)>이 많고 좋으며 <명예=관록(官祿)>도 높고 귀한 사람의 경우에 <1년의 연운(年運)으로 비견(比肩)운세가 오는 해(年)>에는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다 자신에게 기쁨을 줌이니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우호적이며 협동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라 만사가 순조로운 1년간의 운세라 할 것이니 이런 해에는 망설이지 말고 마구 달려나아 가야할 운세라 할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산=재록(財祿)>이 작고 허약하며 <명예=관록(官祿)>도 낮고 약한 사람의 경우에 <1년의 연운(年運)으로 비견(比肩)운세가 오는 해(年)>에는 사람들로 인하여 <불화·대립·반목>이 뜻하지 않게 생기고 대인관계가 좋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시비와 갈등이 많은 1년간의 운세와 운질(運質)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산=재록(財祿)>이 작고 <명예=관록(官祿)>도 낮은 사람의 경우에 <1년의 연운(年運)으로 비견(比肩)운세가 오는 해(年)>에는 사람으로 인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어깃장이 생겨 어긋나고 장애를 받아 실패하게 되는 운세와 운질(運質)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산=재록(財祿)>이 작고 <명예=관록(官祿)>도 낮은 사람의 경우에 <1년의 연운(年運)으로 비견(比肩)운세가 오는 해(年)>에는 결국에 재물의 손실과 명예의 손실이 불가피한 1년간의 운세라 할 것이니 이런 해에는 반드시 주변과 주위를 경계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조심해야할 운세라 할 것이다.
따라서 기업가가 사업 확장을 꾀하는 시기를 정할 때나, 정치인이 출사표를 던지며 큰 선거에 출마를 결심할 때에도 바로 자신의 운세와 운질(運質)이 <인인성사(因人成事)·인인성부(因人成富)·인인성귀(因人成貴)>할 수 있는 타이밍인가를 사전에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