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택시업계가 카풀 서비스 도입 반대를 외치며 대규모 집회를 연 것과 관련 "국민 편익과 택시 업계 생존권을 보장하는 대책을 최대한 빨리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행히 어제 택시업계 대규모 집회가 큰 사고없이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택시업계에서 택시업계-카풀업계, 당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협상 진전 가능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이날 오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규씨 빈소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차질 없이 통과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산업계에선 안전 대책으로 인해 위험이 증가된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그래도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발표와 관련해서도 "신혼부부나 젊은사람에게 좋은 주거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급 계획이 차질이 없도록 하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착공도 빨리해 베드타운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