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 가는 남녀 탈모, 젊은층까지 확대
한국에서 개발된 발모영양제품인 모리가나가 또다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의 개발자이자 모리가나(주) 대표인 조기원 장로는 “아내가 산후에 탈모에 시달려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 영양제를 아내가 먹고 난 이후 머리가 새로 돋아나 탈모를 극복하게 되었다. 그후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머리가 없어 그 목사님에게 이 발모 영양제를 선물했는데 목사님도 이 발모 영양제를 먹고 머리칼이 새로 돋아났다. 신비한 영양제였다. 모리가나는 이런 과정을 거쳐 개발된 발모 영양제로 한때 일본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소개한다.
모리가나(주)에서 개발한 발모영양 제품은 개발자인 조기원 장로의 부인이 산후 탈모로 고생하여 탈모 증세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하다가 개발된 제품으로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통산성 및 후생성으로부터 안정성을 검증 받아 수출을 해온 제품이다. 출시 당시에는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 인기가 대단했다. 국내 각종 신문-방송 등 언론의 보도는 물론 일본 주간포스트지에 3회 연속 기사가 게재되었다. 2000년 동경 국제전시장의 한일교류제에 건강, 바이오 분야에 전시될 정도로 획기적인 제품이기도 했다. 탈모관련 정보와 모리가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탈모! 중장년층 남자들만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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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모 영양제 모리가나 개발자 조기원 대표. ⓒ유장훈 기자 |
이처럼 기존에는 40대 이후 성인 남성위주로 나타나는 탈모가 20~30대 남성으로 그 연령대가 낮아진데다, 여성탈모 인구까지 증가되는 등 젊은이들과 여성탈모 인구의 증가는 나이가 더 들어 보이거나 신체적으로 덜 매력적인 인식 등 외모상의 편견은 물론 직장 취업, 이성교제, 결혼 등과 관련된 고민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탈모에 신경 쓰는 계층의 약60%가 젊은층 및 여성층으로 구성되면서 헤어케어와 관련한 시장은 기존의 탈모치료제를 비롯하여 기능성 가발, 모발이식, 전문 모발클리닉, 탈모방지샴푸 및 비누, 헤어팩, 발모촉진제, 순간 증모제,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시장규모가 지난해는 4천억원대에서 올해는 5천억원대로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탈모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탈모는 호르몬 영향에 의한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 흡연, 비정상적인 식생활 및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 등의 과다 섭취로 인한 영양 발란스의 불균형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음에 따라 모발에 필요한 영양공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되는 대체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의 탈모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는 혈허(血虛) 증상이 발생할 경우 모근에 영양공급을 못해 탈모가 발생하는데 혈허(血虛)의 원인은 산후, 대병 후, 수술 후와 같이 혈 자체의 원인인 어혈(瘀血)이나 실혈(失血), 탈혈(脫血)의 경우나 심한 육체적 과로에서 오는 정허(精虛)나 음허(陰虛)로 인해 이차적으로 혈이 허해지는 경우, 혈은 기(氣)의 움직임이 있어야 움직이는데 기가 허해서 오는 기허증(氣虛症), 양허증(陽虛症)과 같은 경우, 정신적 충격이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화(火)로 인해서 혈(血)과 음(陰)이 말라서 오는 경우 등이다.
또한 우리 신체의 오장육부 중 머리털을 주관하는 장기는 腎腸으로 황제내경에는 “모발은 신장으로부터 생긴다“ 또는 “신장의 기능은 모발로 나타난다“라고 했듯이 우리 몸의 근본적인 에너지는 신장에서 오는데 신장에 있는 음기나 양기가 밸런스를 잃으면 탈모가 진행되는 바, 과도한 다이어트로 단백질이 부족하고 인스턴트 식사로 영양불균형에 빠지면 영양분이 모자람에 따라 신장기능을 약화시키고 血行을 저하시키므로 탈모에 악영향을 미치는 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여성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에서 오는 영양 불균형, 불규칙한 식습관, 사회진출과 동시에 늘어나는 스트레스, 흡연 등으로 인해 기와 혈이 허한 기혈허약(氣血虛弱), 혹은 기체혈허(氣滯血虛)로 모근에 영양이 부족해져 탈모현상이 발생된다. 잦은 퍼머 및 과다 염색, 드라이 사용 등으로 인해 두피와 모발의 손상으로 탈모현상이 촉진된다. 중년 이후 여성층은 산후 탈모는 물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해야 하는데 폐경기 등으로 인해 체내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이 과다해 지면 탈모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폐경기 이후에 간(肝)과 신(腎)의 기운이 약해져 모발을 영양하는 정혈(精血)이 부족해져 탈모가 나타나는 간신부족(肝腎不足), 혹은 자궁 쪽의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이 제대로 자양을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자궁의 혈액순환이 불량해지고 모발에 힘이 없고 가늘어 지는 현상인 충임부조(衝任不調) 현상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모발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모발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비타민a, 비타민b6, 바이오틴(biotin), 엽산(folic acid), 비타민c, 판토넨산(pantothenic acid), 불포화지방산(ufa), 마그네슘, lodine, paba, sulfur, insitol, 아연, protein 등이 있는데 구체적인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비타민a는 피부조직(body tissue)의 성장 또는 재생에 필수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며 광택을 잃고 무디게 되어 탈모현상이 생긴다. 비타민 b군복합체(complex)는 모발, 피부, 눈, 입, 간의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b6(pyridoxine)는 linoleic acid (리놀레산) 기능 강화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탈모현상이 생긴다. ufa(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에 원활한 산소 공급과 비타민 d와 협조하여 칼슘조직에 이용된다. 또한 인산의 소화 흡수작용을 도와주며, 카로틴(carotine)을 비타민 a로 전환시켜 준다.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갈라지고 광택을 잃는다. biotin은 비타민 b군으로서 coenzyme(조효소)이다. 단백질, 엽산(folic acid), pantothenic acid(비타민 b5), 비타민 b12에 도움을 주며 부족하면 조기 백발현상 및 탈모현상이 생긴다.
folic acid(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며 coenzyme으로서 기능을 비타민 b12, 비타민 c와 함께하며 단백질을 분해, 흡수하도록 한다. 부족하면 머리카락의 성장이 더디며 백발이 되고 장에 장애를 받게 되어 영양흡수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inositol은 비타민 b군에 속한다. biotin과 밀접 관계를 갖고 있으며 비타민 b6, folic acid, paba, pantothenic acid의 흡수대사를 돕는다. 부족하면 조기 백발현상 및 탈모현상이 생긴다. paba (para-aminobenzoic acid)는 엽산을 장에서 생산케 함으로써 비타민 b5인 pantothenic acid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 분해 및 활용, 혈세포의 형성, 특히 적혈구를 형성케 한다. 피부 건강에 좋으며 특히 hair pigmentation(색소형성) 으로 건강한 모발을 유지시킨다.
pantothenic acid는 항생제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조기노화, 스트레스 극복능력 향상, 주름살 방지, 탈모 방지를 시킨다. vitamin c는 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빨리 소모되므로 스트레스는 탈모에 직접 영향을 준다. 기본 기능은 collagen을 유지 시켜주는 영양소 즉 단백질을 피부, 모발, 뼈 등 조직에 연결, 형성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iodine는 갑상선 기능 개발에 도움을 준다. hair, nail, skin의 상태는 갑상선기능에 의존한다. 또한 과잉 섭취된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준다. carotene을 vitamin a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magnesium(mg)은 인체 몸무게의 0.05%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70%는 뼈에 있고, 나머지 30%는 soft tissue에 존재한다. 역할은 산과 알카리 균형을 맞추어 주며 비타민 b군, c, e를 인체가 적절하게 이용하도록 도와준다. 체온조절, 혈액순환, 심장에 좋고 담석 예방에 좋으며 많은 광물질 영양소의 흡수 대사를 돕는다. sulfur는 beauty 미네랄이라고 불리울 만큼 머리카락을 광택 나게, 결은 곱게, 윤기 있게, 젊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에서 모발에 필요한 비타민 b군(thiamine, pantothenic acid, biotin등)을 대사 시키는 작용을 한다. zinc(아연)은 모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a를 간에서 혈관으로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모발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의 흡수 기능을 발휘케 한다. 부족하면 모발, 손톱, 발톱이 갈라진다.
국내 중소기업 모리가나(주) 먹는 건강식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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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가나 (주)조기원 대표 ⓒ유장훈 기자 |
우리가 식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천연 자연식품(검정콩, 검정깨, 들깨, 호도 등)과 약용식물(하수오, 함초, 연자육 등), 해조류(톳, 미역, 다시마, 멸치 등)가 주성분이며 페루 안데스산맥 4,0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기적의 식물 마카와 천연식물에서 축출된 특수효모를 첨가한 고단위 미네랄과 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천연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불균형한 식생활로 인한 우리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공급해 줌으로써 인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움직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숙변 제거 및 변비에도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밸런스를 안정 시켜주고, 비듬, 가려움증을 줄여 주면서 탈모현상을 현저히 줄여 주며, 발모는 탈모된 시기와 기간, 나이, 소화기능과 탈모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지속적으로 복용 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
국내외에서 검증 받은 수출 상품
모리가나는 국내에서도 유명인사들이 다수 복용하였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모발에 영양을 주는 새로운 천연식품을 첨가한 한층 업 그레이드 된 제품을 개발하여 미국 일본 등 국내외 세계 모발시장에 재도전하는 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상담실 전화 02-566-5790. www.moriga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