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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우수( 雨水) 눈 내려 '한반도에 상서로운 평화기운'

<제2차 북미(北美)정상회담>에서 3~4월경 북미(北美)간 <연락사무소개설> 합의할듯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2/19 [07:59]

 

▲ 지덕사(至德祠)을 품은 상도동 국사봉에 2019년 우수 절기 새벽에 내린 함박눈의 풍경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2019년 기해(己亥)년 황금돼지의 해봄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24일이었고, 오늘 219일은 봄의 진정한 전령사로 봄의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가 정월 대보름과 묘하게도 한날에 겹친 날이다.

 

우수(雨水)는 봄에 들어선다는 의미를 가진 절기인 입춘(立春)과 겨울잠을 자듯 동면(冬眠)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절기인 경칩(驚蟄)의 사이에 드는 봄의 두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우수(雨水)는 겨우내 내렸던 눈과 한파로 인해 꽁꽁 얼었던 얼음이 녹아내릴 만큼 눈이 녹아서 봄비(春雨)가 되는 날이기에, 평양을 끼고 흐르며 꽁꽁 얼었던 대동강물도 녹아 흘러내려 봄을 재촉하는 봄기운이 완연한 절기라고 예부터 비유하는 날이기도 하다.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뜻을 담고 있는 우수(雨水) 절기에 하얀 함박눈이 새벽 4시경부터 한반도에 내려 온 천지를 따뜻한 하얀 이불을 덮어놓듯 사뿐히 내리고 있다. 20192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北美)정상회담>1주일 정도 앞두고 내리는 하늘의 상서(祥瑞)함을 예시하는 함박눈이 아닐까 싶다.

 

▲정월 보름-우수에 내린 눈. <2차 북미(北美)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결정에 상당한 진전과 합의를 함으로써, 3~4월경 북미(北美)<연락사무소개설>, 4~5월경 <대북(對北)경제제재완화>, 8~9월경 <북미(北美)간의 대사급 국교정상화> 등이 이루어지는데 북미(北美)간에 상호 합의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해봄은 너무 성급한 착각일까?    ©브레이크뉴스

 

이는 아마도 <2차 북미(北美)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결정에 상당한 진전과 합의를 함으로써, 3~4월경 북미(北美)<연락사무소개설>, 4~5월경 <대북(對北)경제제재완화>, 8~9월경 <북미(北美)간의 대사급 국교정상화> 등이 이루어지는데 북미(北美)간에 상호 합의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해봄은 너무 성급한 착각일까?

 

2019년 기해(己亥)년 황금돼지의 해우수(雨水) 절기 이후에 <한반도에 종전선언과 평화공존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해 본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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