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2월 25일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대표는 선거제 개혁에 대한 반역사적인 언행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 ▲ 박주현 대변인은 “민주화운동으로 이루어낸 ‘87년 체제가 2020체제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자유한국당에게 더 이상 설 땅은 없다.”며, “자유한국당이 정면반대를 천명한 이상 여야 4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곧바로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절차에 나서라.”고 거듭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주현 대변인은 “선거제 개혁시한이 코앞에 다가왔다.”며, “3월 초에 선거제 개혁을 패스트트랙에 올리지 못하면, 선거제 개혁의 역사적 기회는 물 건너가고 만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선거제 개혁에 관해 철저하게 당리당략에 따라 오락가락을 반복했다. 선거제 개혁에 대해 철벽같이 반대하다가,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자 슬그머니 선거제 개혁에 한 발을 들여놓았다.”며, “그러더니 문재인정부의 지지율하락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게 되자 또다시 선거제 개혁에서 발을 뺐다.”고 비판했다.
자한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태극기 모욕세력에 휘둘리며
급속도로 우경화하는 것 후안무치한 행위
그는 “그나마 다행히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당이 선거제 개혁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것에 대해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 시민사회나 전문가들도 이 방안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며,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태극기부대화하면서 급속도로 우경화하면서 급기야 나경원대표는 선거제 개혁에 대해 의원 400명 운운하며 선거제 개혁을 정면에서 반대하고 나섰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태도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87년 체제가 2020체제로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
박주현 대변인은 “민주화운동으로 이루어낸 ‘87년 체제가 2020체제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자유한국당에게 더 이상 설 땅은 없다.”며, “자유한국당이 정면반대를 천명한 이상 여야 4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곧바로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절차에 나서라.”고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