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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소방서, 농업용 열선 전기화재 주의 당부

강민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6:42]
▲ 충남 아산소방서 청사 전경(아산소방서 제공)     ⓒ 강민식 기자


아산소방서는 25일 전기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전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 당부에 나섰다.

 

농업용 열선을 노출 시공 시 표면온도가 약 72℃까지 올라가며 비닐하우스와 같이 농업용 열선의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겹보온덮개와 에어캡을 덮어 높을 경우 열축적이 용이하여 표면온도가 약 102℃이상 올라가 보온덮개와 에어캡에 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온도조절기 등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에 주의 ▲ 특정부분이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 않도록 사용 ▲ 제품의 훼손이나 전원 코드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 ▲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 시 반드시 전원 차단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비닐하우스의 경우 겨울철 장기간 농업용 열선을 켜놓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관계자는 “전기용품은 규격 및 허용량에 맞게 사용하여야 하며, 평상 시 스스로 전기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reak News 강민식 기자 asia1803@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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