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충북】남윤모 기자=지난 23일 오후 5시경 외출한 세종시 거주 A모씨(68세)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하천변에서 숨진채 발견돼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지난 23일 집을 나선후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25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세종시에서 오송역 가는 버스 탑승후 미호천 인근에서 멈춘 것으로 파악돼 25일 오후 8시 5분경 실종수배 등록후 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자체 수색으로 광범위한 하천을 모두 수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고 27일 소방본부에 합동 수색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본부는 28일 총 117명 (소방15명, 경찰56명, 의소대 33명, 공익 10명, 군인 3명)을 동원해 하천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다.
28일 오후 3시경 하천 갈대사이에서 숨진 A모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A씨는 사체로 구조당시 주변에서 약이 발견됐으며 집에서 유서가 있어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