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민족(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와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남북․해외)공동준비위원회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윤승길(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 공동위원장)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3.1독립만세 100년! 평화번영 미래100년!-3.1희생영령 및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추모제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 ▲ 남북공동 호소문은 “일제 강점기 36년간의 식민지통치로 우리 국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운 일본은 오늘까지도 그에 대해 사죄하고 마땅히 배상할 대신 천추만대에 씻을수 없는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독도강탈행위를 노골화하고 있다.”며, “남과 북,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일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강점과 학살, 약탈을 저지른 일본을 다시금 준렬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2부에는 <남북공동호소문>이 발표되었다. 남북공동 호소문은 “일제 강점기 36년간의 식민지통치로 우리 국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운 일본은 오늘까지도 그에 대해 사죄하고 마땅히 배상할 대신 천추만대에 씻을수 없는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독도강탈행위를 노골화하면서 범죄 행적을 답습하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남과 북,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일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강점과 학살, 약탈을 저지른 일본을 다시금 준렬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호소문은 “남과 북,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일본이 과거 잘못을 덮어버리려는데 대해 엄중히 규탄하며 일본 곳곳의 야산과 탄광 등에 방치된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를 인륜적 견지에서 고국으로 속히 돌려보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서 “남과 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연대연합하여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단호히 부셔버리고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범죄에 대한 응분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 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고 거듭 밝혔다.
![]() ▲ 윤승길 사무총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비록 결렬되었지만 우리 정부가 당사자국의 위치에서 적극적인 남북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며,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선 미중일러 4강 외교 또한 박차를 가해 하루빨리 ‘3.1희생영령 및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추모제’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윤승길 사무총장은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며, “우리 민족끼리 공통분모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으로 서로의 마음과 힘을 합쳐 한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윤 총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비록 결렬되었지만 우리 정부가 당사자국의 위치에서 적극적인 남북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며,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선 미중일러 4강 외교 또한 박차를 가해 하루빨리 ‘3.1희생영령 및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추모제’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행사위원장도 “남북관계개선을 멈춤 없이 추동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며, “남과 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는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 ▲ 원효종 총무원장 향운스님이 헌주하고 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 날 민족화합 시민 축하공연에는 ‘3.1 100주년 기념’<아 유관순!> 조남현, 박미루, 헌가 <독립군 아리랑><징용 아리랑>유명옥, 통일품바<얼씨구 3.1절이라네>등 많은 시민 예술단체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 ▲ 이정희 행사위원장은 “남북관계개선을 멈춤 없이 추동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며, “남과 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는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한편, 이 날 행사에는 3.1절 민족(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와 3.1운동 100주년기념민족(남북․해외)공동준비위원회 주최, 공동주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회,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 3.1동지회, 대한경신연합회, 남북평화번영교류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성대히 진행되었다.
참여단체에는 독립유공자유족회, 희망시민연대, 백두산 국선도, 배달공동체, 개천민족회, 통일당창당추진위원회,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연정원, 백산의원, 민족선도 기천문, 단군문화원, 남북물류교류협의회, 단군마고회, 단군교, 단군전건립위원회, 산대마당, (사)서울아리랑보전회, 아리솔국악예술단, 단군고구려역사보전회, 참성단 우물살리기 국민모임, 동기연호제정회 등 120여 단체가 참여했다. hpf21@naver.com
![]() ▲ 이 날 행사에는 3.1절 민족(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와 3.1운동 100주년기념민족(남북․해외)공동준비위원회 주최, 공동주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회,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 3.1동지회, 대한경신연합회, 남북평화번영교류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성대히 진행되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