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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엄마민중당 “맥도날드 ‘장출혈성대장균 햄버거’ 재수사 해야”

한국맥도날드 부실 수사 관련 책임자 처벌하고 전면 재수사 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4:52]

 

 

여성-엄마민중당 장지화 대표는 3월29일 논평을 통해 “한국 맥도날드에서 장출혈성대장균 햄버거’를 유통시킨 것과 관련하여 즉각 퇴출시키고, 재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장지화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와 제조업체측의 허위보고로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햄버거 패티가 판매된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한국맥도날드는 오염 패티 판매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제조업체에 ‘재고가 없다’고 허위로 통보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패티를 그대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장출혈성대장균 햄버거’ 유통시킨 한국맥도날드, 퇴출시켜야

 

장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저버린 심각한 범법행위이다.”며, “‘장출혈성대장균햄버거’를 유통시킨 한국맥도날드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은 맥도날드 직원들이 문제의 패티 재고량을 속이고, 관련 폐기 자료도 사라진 점을 파악했음에도 맥도날드와 담당 공무원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것은 충격적이다.”며, “부실 수사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고 전면 재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장지화 대표는 “이 사건으로 당시 4살 아동은 신장 기능의 90%를 잃었고, 그 가족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법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이고 의무이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엄정히 수사하여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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