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用)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관(偏官)의 체(體用)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느냐? 아니면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운질(運質)과 운세의 작용과 반작용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편관(偏官)이 정관(正官)처럼 군자의 기질과 성품으로 너그럽고 원만하며 합리적 합법적 단계적인 사고와 행동을 즐기는 성분으로 작용을 한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인물이 비범하고 출중한 가장 쓸모가 있는 인재이기에 만인이 따르고 존경을 받는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인격을 간직한 사주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경우에 정치인, 언론인, 법관, 수사관, 무관, 평론가, 철학가, 혁명가 등에 적합하고 이런 분야에 능한 사주라 할 것이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한다고 함은 편관(偏官)이 허약하다는 의미다. 한마디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용(用)으로 작용>한다고 함은 힘은 장사인데 호랑이가 아직 어린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기에 호랑이가 어리면 다루기가 쉽고 귀여운지라 조금도 거칠거나 사납게 대하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서 너그럽고 인자하게 기를 수 있는 이치와 같음인 것이다.
한편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호랑이와 같은 사나운 기질을 가지는데 성급하기가 바람과 같고 살기(殺氣), 독기(毒氣)를 매섭데 가진 성정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는 경우에는 아니꼬운 것을 지켜보지 못하고 고집과 질투가 심할 뿐ㅁ만이 아니라 타협과 후퇴를 모르며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잔인한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 성분을 지녔음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는 사람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야생마로서 버릇과 예절이 없고 안하무인처럼 독선적이고 기고만장하며 참을성이 없고 악착같이 덤비고 싸우는 성정을 지녔음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한다고 함은 태어난 출생일 일간(日干)이 절지(絶地)에 있는 허약자이기에 몸과 마음이 다 같이 어리고 미숙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상대를 이해하고 관용(用)하는 능력이 없어서 자기본위로 설치면서 일을 함부로 저지르고 마는 성정을 지녔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체(體)가 되어 체(體)로 작용하는 편관(偏官)은 한마디로 왕성한 것이니,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는 사람은 어리고 유약한데 호랑이의 몸집은 크고 사나운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 비유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주원국에서 <편관(偏官)이 체(體)로 작용>하는 사람의 성정은 미리 겁을 집어먹고 호랑이처럼 거칠고 사나우며 성급하고 잔인할 수밖에 없음이라 할 것이다. 한마디로 호랑이에게 지기는 싫지만 감당할 수가 없음이니 오기(傲氣)와 억지로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강압적으로 다루고 지배하려는 성분을 지녔다고 할 것이다.
어린 새끼호랑이로써는 사육자의 권위와 이름을 떨칠 수가 없지만, 편관(偏官)을 기르는 재성(財星)이 나타나주거나 편관(偏官)이 왕성한 운기를 만나면 새끼호랑이가 맹호로 변하듯이 하루아침에 맹호와 같은 권위와 이름을 떨칠 수 있눈 사주이고 운세다.
이와 같이 <체(體)가 되는 편관(偏官)>이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를 얻을 경우>에는 호랑이가 교화되어 인간에게 순종하고 충성을 다함으로써 주인공이 호랑이를 타고 다니는 위인처럼 일약 크나큰 권위와 명성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즉 태어난 출생일의 일간(日干)이 왕지(旺支)에 이르게 되면 유아가 아닌 장사와 같은 어른으로서 커다란 몸집의 대호(大虎)를 능히 다루고 다스릴 수가 있기 때문에 소인이 대인으로 변하듯이 마음이 열리고 인품이 당당하며 능소능대 해져서 크나큰 권위와 명성을 얻을 수가 있음인 것이다.
자연도 춘하추동으로 변하듯이 인생도 세월 따라 변하하는 것이니 사주분석과 육신분석도 또한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을 따라서 왕쇠(旺衰)와 강약을 달리하면서 용(用)이 되기도 하고 체(體)가 되기도 하는 변화가 무쌍한 것이다. <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著, 안암문화사>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