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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偏官)에 편인(偏印) 구비하면 무관 언론계 교육계 종사

편인(偏印)으로 용기와 재치를 겸한 살인상생(殺印相生)은 비호처럼 벼락출세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7/05 [08:0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의 상호관계를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같은 인성(印星)이라고 해도 편인(偏印)의 경우에는 정인(正印)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편인(偏印)은 덕성이 아닌 재치의 별이다. 즉 편인(偏印)은 용장을 덕으로써 요리하는 것이 아니고 재치와 재간으로써 멋지게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예컨대 용맹한 호랑이에게 재치를 가르치는 편인(偏印)의 성분이 곧 서커스단의 호랑이를 다루는 곡예사와 같은 처지라 할 것이다. 기발한 재치로써 인기와 명성을 떨치고 관중의 갈채를 받는 편인(偏印)의 뛰어난 솜씨로 군주에 대해서도 비범한 재치를 발휘할 것이다.

 

즉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넘치며 보위와 비위를 잘하고 민첩함이기에 군주의 신임을 쉽게 검어 잡을 수가 있음이다. 만사를 공명하고 진실하게 다루며 지성으로 군주를 섬기는 정인(正印)에 비하여 편인(偏印)은 멋이 있고 인기가 있으며 재치가 있기에 매력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만사를 임기응변으로 재치 있게 다룬다는 것은 결코 무게가 있다거나 또 신중하고 오래갈 수만은 없는 일이 아닌가? 속담에 쉽고 빨리 끓는 냄비가 쉽게 식으며 가볍게 행동한 자가 쉽게 변하고 탈색한다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인지 편인(偏印)은 남달리 인기와 명성과 출세가 훨씬 빠르다. 그런 반면에 편인(偏印)은 뿌리를 깊이 박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좀처럼 힘들다는 특징도 또한 갖고 있다.

 

이렇게 편인(偏印)은 재치는 있으나 아량과 관용이 부족하고 인내성이 약하며 성급하게 서둘고 의심이 많기 때문에 주위와의 조화가 늘 원만하지 못하고 질투와 중상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은 군주의 신임이 두텁고 자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적이 많이 생기고 누명과 모함으로 억울한 실각(失脚)과 실의(實意)를 당하기에 이른다는 약점을 갖고 있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편인(偏印)으로써 칠살(七殺)의 권위와 명성을 누리는 자는 반드시 독자적인 기반과 독보적인 분야를 선택하고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고 시종일관해 끝까지 대성하기 위해 갖춰야할 요결이라 할 것이다.

 

사주에 칠살(七殺)과 편인(偏印)을 갖춘 경우라면 무관, 언론계, 교육계가 적성이지만 종교, 철학, 문학, 의술, 학술, 역학 등 행동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독보적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안정되고 영구적인 각광을 누릴 수 분야라 할 것이다.

 

그래서 항상 계모나 서모의 세계처럼 냉정하고 야박하며 질투와 중상과 모략이 따르기 쉬운 편인(偏印)은 처음부터 경쟁이나 대립이나 또는 힘의 지배나 제약을 받는 직업은 적합지 않다고 할 것이다.

 

즉 아무런 부자유도 제한도 경쟁도 받지 않는 마음껏 포부를 펼치는 자유롭고 독보적인 세계에서만이 자기의 실력을 꾸준히 기르고 꽃을 피우며 영구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가 있음인 것이다.

 

편인(偏印)으로써의 용기와 재치를 겸한 살인상생(殺印相生)은 비호처럼 벼락출세를 하고 남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는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과 운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임기응변으로 재빠르게 탈출할 수가 있는 기지가 풍부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화하고 적응하며 극복할 수 있는 슬기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의식주와 재복이 약하고 박하기 때문에 호의호식하면서 여유 있게 세상을 즐기기는 어려운 처지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용기와 슬기를 겸한 편인(偏印)의 살인상생(殺印相生)자가 가난하고 천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다. <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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