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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살(官殺) 혼잡한 선거후보의 참모진엔 소인배 득세❶

<관살(官殺)이 혼잡한 군자> 밑의 부하들은 감투싸움과 이전투구만 만발하고 극성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7/08 [07:1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관살(官殺)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관살(官殺)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은 선거후보의 참모진은 물론 그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관계를 살핌으로써 당락(當落) 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2020415일에 있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을 약 9개월 정도 앞둔 시점이다. 그래서 얼마지 않아 지역별 선거구별 정당별 공천경쟁과 함께 선거에서 당선을 위한 조직을 정비하고 유력한 당선가능 후보에게 사람들이 몰려드는 경향을 가질 것이 뻔하다.

 

관건은 국회의원 총선에서 후보를 둘러싸고 있는 참모진들의 구성이 매우 중요한 결정변수라는 점을 먼저 밝혀둔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국회의원 후보에게 대인배(大人輩)가 많고 어떤 국회의원 후보에게 소인배(小人輩)가 많은지를 보면 당선 가능성을 추측해보는데 보다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어떤 천명과 사주를 소유한 후보에게 대인배가 몰리고 또는 소인배가 몰려드는지를 한번 면밀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사람의 사주 명리와 특정인의 인사(人事)에 대한 관찰을 해보기 위해서 사람이 타고난 사주를 관찰해보면 금새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타고난 사주에 관살(官殺)이 혼잡할 경우에 어떤 현상과 결과가 일어나는지를 한번 보기로 하자는 것이다.

 

특정인의 사주를 분석할 때에 칠살(七殺)이 정관(正官)을 함께하며 보면 관살(官殺)이 혼잡하다고 말한다. 바꾸어 정관(正官)이 칠살(七殺)을 함께하며 보는 경우도 관살(官殺)이 혼잡하다고 본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에 칠살(七殺)과 관살(官殺)이 함께하듯 관살(官殺)이 혼잡하면 그 사람의 주위에는 반드시 대인배가 아닌 소인배들이 우글거리고 득세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총선에서 후보들 중에서 어느 후보가 관살(官殺)이 혼잡한지 개개인은 너무 많기에 밝히지 않기로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관살(官殺)의 혼잡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의 상관관계>를 한 개인이 아닌 국가를 비유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예컨대 관살(官殺)이 혼잡할 경우에 나라는 어떤 지경에 처하는지를 먼저 그 예를 들어 보자. 한 나라의 문부백관들이 군주의 신임을 독차지하고자 서로가 시기질투하고 중상과 모략을 하면서 군주에게 아부를 하기에 이르면 나라의 꼴은 엉망이고 정치적인 파국과 경제적인 파탄이 불가피해진다.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함은 곧 문무백관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장기와 재능을 총동원해 싸움으로써 다재다능함을 자랑하기에 혈안인 상황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군주는 문무백관들의 시기질투, 중상, 모략, 싸움질 속에서 도저히 중심을 잡을 수가 없게 되고 체통과 질서와 평화를 지탱할 수가 없게 된다.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함은 또 군자와 소인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국정은 돌보지 않고 자리와 감투싸움만을 하고 있으니 진흙탕 속에서 싸우듯 이전투구를 함으로 청탁과 시비를 가릴 수가 없기에 이른다.

 

따라서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함은 나라의 권위와 체통은 땅에 떨어지고 아울러 법도와 기강이 무너지니 나라 전체가 어지럽기가 쑥밭과 다름이 없게 된다.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함은 또 간신과 도적들이 온통 활개를 치고 누구나 할 것 없이 술수와 궤변을 능사로 여기니 진실 됨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갈피를 잡을 수가 없으며 인재들은 다예 다능하나 국고가 바닥이 났으니 국민들은 가난과 궁핍을 면할 수가 없는 지경에 처한다.

 

이렇게 간사한 자들은 자리에 등용이 되고 진정한 군자들은 밀려나니 소인배가 출세를 하고 대인은 낙향하여 은거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된다.

 

여기서 소인배는 칠살(七殺)이고 대인의 군자는 정관(正官)인 것이니 정관(正官)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세상이 되고 칠살(七殺)만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관살(官殺) 혼잡한 선거후보의 참모진에 소인배 득세해❷…에서 계속>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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