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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正官)이 무력한 대권잠룡…‘후견인 에너지’ 활용해야 대권쟁취가능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만 왕성한 대권잠룡은 대권(大權) 감당 못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7/29 [10:10]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정관(正官)과 정인(正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정관(正官)과 정인(正印)의 관계를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만 왕성한 대권잠룡은 자신 앞에 놓인 대권(大權)을 감당하지 못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정관(正官)의 무력함을 따져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관찰해 보기로 한다.

 

타고난 사주에 정관(正官)이 무력한 사람은 일정한 목표가 없거나 1가지 일에 일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실하지 못해 중도에 포기함을 그 특징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정기간 잘 나가던 대권잠룡 후보가 중도에 대권도전을 중도에 포기선언하고 주저앉는 경우가 일어나는 경우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정관(正官)이란 관직이고 벼슬길이다. 그런데 관직이라고 하는 높고 높은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파르고 험준한 고갯길들을 여러 개 통과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나라의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인 대통령이라고 하는 권력자의 경우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관성(官星)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곳에 오르려는 길은 더더욱 험준하고 위험천만한 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관(正官)이라는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신체가 건강해야만 한다. 가령 몸이 허약하거나 신병을 가지고 있다면 대단히 엄격하고 가파른 계단으로 형성된 정관(正官)이라는 위험한 벼슬길의 관직을 끝까지 올라갈 수가 없을 것이다.

 

한편 사주에 타고난 벼슬길이 자신의 오만방자한 행동이 걸림돌과 장애가 되어서 최고의 정상에 도달해 오르지 못하거나 또는 태만하게 적응할 경우에는 반대급부로 엄격한 제재와 심판 그리고 처벌을 받기에 이른다는 점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정관(正官)이라는 위험한 벼슬길의 관직이 내리는 제재와 심판 그리고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 병든 몸을 무리하게 이끌고 억지로 고갯길을 오르려고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는 오히려 몸이 더욱더 쇠약해지고 신병 또한 더욱 악화되어 고질화한다는 점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여하튼 자칫 잘못 판단을 하여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면 육신이 신병으로 신음을 하기에 이르니 설상가상으로 관재(官災)가 따르고 이어서 손재(損財)까지 겹칠 수밖에 없음이니 이는 행운이 아니라 재앙으로서 불운이라고 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이 왕성한 대권잠룡의 경우라면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대권(大權)이나 고위관직의 벼슬에 오르겠다는 망상에 빠지고 얽매이며 억눌리고 쫓기는 형국의 운명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권잠룡의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이 왕성한 이런 정치인은 평소에 건강이 허약하고 돈쓸 곳이 많으며 질병과 가난을 면하기가 어려운 처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정관(正官)이 벼슬이 아니라 오히려 무거운 짐의 보따리고 생명을 노리는 무서운 범()과도 같은 존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생명을 노리는 범()에 쫓기고 가진 것을 빼앗기는 주인공이 어찌 군자의 행세를 할 수가 있겠고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가 있겠는가? 이러함은 바로 자연과 세상의 당연한 이치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이 왕성한 대권잠룡인 경우라면 편관(偏官)에 내몰리고 쫓기는 소인배(小人輩)처럼 성격이 대중에게 노출되지 않는 곳에서는 욕지거리를 잘하고 편협하며 매사를 속단하고 짜증과 불만과 노여움이 많은 인생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육신에 병이든 정관(正官)의 주인공을 구해내서 크게 출세를 시키는 처방전은 오로지 어머니의 별에 해당하는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의 별에 해당하는 후견인(後見人)의 에너지뿐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정관(正官)이 왕성한 대권잠룡인 경우라면 자신에게 후견인의 에너지를 공급해줄 수 있는 훌륭한 다수의 분야별 명망가를 확보했는가의 여부가 대권쟁취의 가늠자라고 할 것이다.

 

벼슬길을 상징하는 정관(正官)은 아버지의 별이다. 주인공이 관()에 내몰리고 쫓기는 것은 다름이 아닌 아버지의 분부와 명령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서라 할 것이다. 이때 아버지의 크나큰 노여움을 풀 수 있는 것은 오직 정인(正印)에 해당하는 어머니의 자비와 사랑뿐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의 별은 의식주라는 별()이기에 풍부한 의식주를 주인공에게 공급하는 별이다. 병들고 허약한 정관(正官)이라는 벼슬아치를 정상화시키는 길은 오직 몸에 좋은 보약을 먹고 신체를 튼튼히 하는 길뿐이다.

 

그해서 어머니가 자식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데 아버지가 수수방관하거나 야박하게 야단만 칠 수는 없음이다. 그래서 아버지도 어머니의 정성에 감동하여 자식을 가르치고 군자로서의 자질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기에 이른다.

 

그토록 미워하고 벌만을 주던 아버지가 오히려 뜨거운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적극적인 후견인 노릇을 하는 한편 어머니가 지성껏 간호하고 보살피니 병든 자식은 건강을 회복하고 늠름한 기품과 기상으로 벼슬길에 뚜벅뚜벅 정진하게 된다.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의 역할이 이러함은 위험하며 높고 멀고도 먼 산길을 오르기에 에너지가 소진되고 기진맥진해져 길길 대는 자동차에 휘발유를 보급하는 것과도 똑같은 역할이라 할 것이다.

 

기름이 넉넉하고 풍부한 자동차는 어디든지 얼마든지 계속해서 달릴 수가 있듯이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관()을 충분히 감당해내고 성실하게 앞으로 전진을 할 수가 있는 이치와 같음이다.

 

그러나 반대로 사주에 정인(正印)이 없이 관성(官星)만을 가지고 있다면 기름의 여유와 후견인의 도움이 없이 고개를 오르려는 자동차와 같은 꼴로 오르려는 데에 한계성이 있어 대권이나 고위관직에 사뿐히 높이 올라가기가 매우 힘든 경우라 할 것이다.

 

그래서 벼슬이나 고위관직을 하려면 반드시 먼저 신체가 건강해야 하고 높은 고지인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기름통에 기름인 정인(正印)의 별이 필수조건이다.

 

결과적으로 어머니가 없는 아버지는 새로운 어머니를 찾아서 나서야하기 때문에 자식을 외면하거나, 아니면 홀아비처럼 쓸쓸하게 지내야 하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아기자기한 사랑을 베풀 수가 없다.

 

따라서서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의 별이 없는 관성(官星)은 주인공에게 애정이 없고 대신 엄격할 뿐이기에 바라는 대로의 소원성취가 아쉽고 어렵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정관(正官)이 무력한 자가 대권을 탐하려면 정인(正印)이라는 덕성을 갖춘 후견인을 반드시 구비해서 최대한으로 활용을 해야만 소원성취를 이룰 수 있음이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대통령후보에 나서는 사람들은 사전에 물밑 작업을 통해서 사회적인 명망가를 후견인 즉 자신의 멘토로 영입하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쓴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5년마다 반복되고 있다. 일명 킹메이커의 영입이 대권쟁취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명망가를 후견인 즉 자신의 멘토로 영입해 활용하고서는 씹다버리는 껌처럼 내동댕이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후일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정관(正官)이 무력한 경우인데 대권쟁취를 인생의 목표로 세운 경우라면, 또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목표를 세운 경우인데 타고난 사주에 정인(正印)이 없는 경우라면 개운사주(開運四柱)법으로 정인(正印)을 동원하여 강화하는 방편을 활용해야만 할 것이고, 정인(正印)이 유력해질 수 있는 개운(開運)술을 익혀서 실천함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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