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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偏印)이 용(用)으로 작용하면 행운아, 체(體)로 작용하면 장애물

편인(偏印)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사주도 관성(官星)이 없거나 무력하면 큰 뜻 이룰 수 없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8/02 [12:11]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인(偏印)의 체용(體用) 관계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과 운세분석에서 편인(偏印)()로 작용하는지 또는 용()으로 작용하는지에 따라 운세의 작용력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타고난 사주에 편인(偏印)이 용()으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편인(偏印)이 정인(正印)으로 변하는 것이므로 의식주가 풍요하여 호의호식(好衣好食)하는 행운아로서 체력과 정신력이 왕성하고 인심이 후하기에 만사가 순탄하며 너그럽고 매사 원만한 인생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편인(偏印)이 용()으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진실하고 늘 부지런하며 학문에 능하고 덕망이 두터워 만인의 스승이고 귀감으로서 대중의 폭 넓은 신망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삶이라 할 것이다.

 

한편 타고난 사주에 관성(官星)이 왕성하면서 편인(偏印)이 용()으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관성(官星)의 작용도 역시 용()로 변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높고 높은 태산일지라도 자유자재로 오르고 대호(大虎)를 마음대로로 사냥하며 다스f릴 수 있음이기에 대장부(大丈夫)의 큰 뜻을 능히 이루어 성취할 수가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런데 편인(偏印)이 체()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의식주가 늘 부족하여 찬밥과 눈칫밥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허약해 체력이 떨어짐은 물론 학문과도 인연이 박하기 때문에 지식과 정신력의 면에서도 많이 부족한 삶이고 인생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편인(偏印)이 체()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무엇 하나 제대로 이뤄지고 성취되는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드래도 계모처럼 시기·질투·방해하는 방해물과 장애물이 나타나 중간에 일이 어그러져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허망한 인생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이 체()로 작용을 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시작은 거창하지만 언제나 끝이 흐지부지해서 미완성과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평생 가난과 수난에 시달리게 되고 애정을 갈구하지만 만인은 하나같이 무정(無情)할 따름이라 할 것이다.

 

인생은 자신의 대운(大運)과 더불어서 세상 속으로 나아가 진출하기도 하고 이동하기도 하며 거래를 계속하며 진행해 앞으로 나아감이 자연의 섭리고 인생이다. 그런데 이런 대운(大運)이 바로 <((육신(六神)> 작용의 왕성함과 쇠함 그리고 강하고 약함을 끊임없이 바꾸고 또 바꾸어 놓는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컨대 운세가 재성(財星)이 왕()성해지는 재성(財星)의 운으로 향하면, 동시에 인성(印星)은 허약해져서 인성(印星)이 체()가 아닌 용()으로 변하기 때문에 의식주가 풍요해지고 학문에 능해져서 가난과 수난이 사라지는 동시에 인생에도 따뜻한 봄날이 와서 길이 열리고 춘풍에 꽃이 피어 큰 뜻을 펼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큰 뜻을 관장하는 것은 결국 관성(官星)이므로 비록 재성(財星)이 나타나는 왕성한 운세의 기간이라고 하드래도, 관성(官星)이 없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포부와 꿈이 없는 인생이기에 설령 편인(偏印)이 용()으로 작용을 한다고 하드래도 큰 뜻을 이루고 이름을 떨칠 수는 없고 단지 의식주가 순탄할 따름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관성(官星)이 없을 경우에는 개운사주(開運四柱)법으로 관성(官星)을 동원하는 방편을 활용해야 할 것이고, 관성(官星)이 무력할 경우에는 관성(官星)이 유력해질 수 있는 개운(開運)술을 익혀 실천함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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