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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하늘-바다 미스터리 발광(發光)출몰…천재지변 예고 전조일까?

쇼와난카이지진과 고베대지진도 하늘과 바다에서 이상발광(發光)의 前兆현상 일어나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8/08 [13:1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자연의 前兆현상] 세계적으로 하늘과 바다에서 이상한 발광(發光)현상이 전조(前兆)현상으로 일어난 후에 그 해당지역에서 강진(强震)이나 지진해일(海溢)로 인한 쓰나미(tsunami)와 같은 강력한 자연재해가 발생했음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1946년 병술(丙戌)1221일 오전 0419분에규모 8.0의 쇼와난카이지진(昭和南海地震)>이 발생하기 며칠 전부터 전조(前兆)현상으로 해당지역의 인근 바다에서 이상한 발광(發光)현상이 계속 목격되었다.

 

그리고 <1995년 갑술(甲戌)117일 오전 054652초에규모 6.9의 고베대지진(神戸大地震)>이 발생하기 전에도 전조(前兆)현상으로 하늘과 바다에서 이상한 발광(發光)현상이 보고되었다. 여기서 <1995117>을 갑술(甲戌)년으로 표기한 것은 24일 입춘(立春)이 지나지 않았기에 그 이전의 해인 1994년의 태세(太歲)로 본 것이다.

 

2019년 기해(己亥)725일 밤 10시경부터 대만에서 가까운 일본의 다케토미섬(竹富島)의 상공의 대기(大氣)에서 수 십분 동안 지속되는 이상한 발광(發光)현상이 목격되었다고 전해졌다. 그런데 그 빛의 규모가 아주 광범위해서 <오로라나 해저화산활동>과 같은 자연현상의 일종이 아닐까 추측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다케토미섬(竹富島)은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那覇)에서 남서쪽으로 420떨어진 동중국해 동부해역에 있는 섬이다. 규슈 남쪽에서 타이완 동쪽 해상에 걸쳐 점재하는 섬들로 이루어진 일본열도 최남단에 위치하는 야에야마제도(八重山諸島)에 속하는 곳이다.

 

2019년 기해(己亥)83일 밤 840분경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LA행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일본의 북부지역을 지나 태평양상공을 통과할 때에 상공의 대기(大氣)와 해상에 0.5초 정도의 매우 짧은 순간에 이상하게 느껴지는 붉은 빛의 발광(發光)현상이 아주 광범위하게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전리층에서 발생하는 스프라이트 발광(發光)현상이 일본의 상공과 해상에 비춰서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런 현상이 해저화산활동의 전조(前兆)현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이다.

 

2019년 기해(己亥)84일 일몰 무렵 일본의 오사카(大阪)와 미에현(三重縣) 등의 하늘에 <매우 길고 곧게 뻗어져나가는 광선(光線)>이 나타났다. 그림자처럼 생긴 띠()에 의해서 하늘이 2개로 쪼개지고 양분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광선(光線)이 생기는 현상은 수직으로 발달한 커다란 구름 띠인 적란운(積亂雲)이 빛을 차단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그림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늘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발광(發光)현상이 경험칙으로 보았을 경우에 강력한 해저화산활동의 전조(前兆)현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이웃하는 나라로써 심히 염려가 된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와 정부대표가 침략과 노략질의 근성을 버리고 마음을 선()하고 바르게 써야만 그 나라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도 줄어든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이게 바로 자연의 이치이자 세상의 작동원리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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