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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성(官星)에 2정인(正印)을 가진 사주는 일부이처(一夫二妻)제

1정인(正印)에 관성(官星)이 혼잡한 사주는 일처이부(一妻二夫)제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9/02 [10:3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관성(官星)정인(正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과 운세분석에서 관성(官星)정인(正印)의 상관성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운세의 작용력이 전혀 다르게 관찰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을 이루는 11(一夫一妻)제는 인륜(人倫)이기에 앞서 하늘이 정한 천륜(天倫)이자 건강과 평화와 부귀의 기본을 형성하는 가정의 근본 질서이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인(正印)1개인데 관성(官星)2개거나 또는 관살(官殺)이 혼잡할 경우에는 21(二夫一妻)가 될 수 있음을 상징하는 가정질서다.

 

한편 타고난 사주원국에 관성(官星)1개인데 정인(正印)2개일 경우에는 12(一夫二妻)가 됨을 상징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가 설정된 가정은 결국 불륜과 가정불화 그리고 가산낭비 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이치다.

 

예컨대 12처인 가정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는 남편이 부정(不貞)하고 성실하지 못함이기 때문에 경제와 체력의 낭비가 심해져서 손재(損財)로 인해 경제적인 살림살이든 건강적인 측면이든 모두가 허약질 것은 분명한 이치다.

 

이렇게 부정하고 성실하지 못한 남편에 대해서 아내가 신경질적으로 반발을 하면서 성적인 불만에 몸부림칠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가정이 시끄럽고 아내의 바가지가 심해지며 정력과 금전적인 소모가 점점 과대해 감에 따라서 주인공의 의욕은 감퇴하고 사회적인 진출이나 활동 또한 둔화되어가며 수명도 역시 감소될 수밖에 없음일 것이다.

 

그러나 정반대로 21처인 가정의 경우도 생각해보자. 이는 아내가 부정(不貞)하고 불필요한 금전과 정력의 소모가 과대하여 남편의 의혹과 시기질투가 심해지고 가정이 시끄러워져 가정불화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아내가 부정(不貞)을 저지르며 외도를 함이니 홧김에 뭣을 한다는 식으로 남편도 외도를 하게 되면 또 다시 아내도 그 본()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고, 역시 아내가 부정함이니 남편도 외간 여자와 바람을 피우기 마련이다.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에게 불성실하고 역시 아내도 남편에게 불순하고 불온하게 될 수밖에 없다. 부부가 서로 의심하고 불신하며 가정을 외면하고 딴전을 피움이니 어찌 가정에 평화와 웃음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오행(五行)과 육신(六神) 상으로야 1개의 정인(正印)이 여러 개의 관살(官殺)을 능히 소화하여 정인(正印)으로 화인(化印)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그 실제는 풍파를 면치 못하는 관계설정이라고 할 것이다. 간통죄(姦通罪)는 없어졌지만 간통(姦通)의 만사상의 책임까지 없어지지는 않았음이다.

 

어떤 남편이 아내의 외도와 부정을 보고 잠자코 있겠는가? 아내가 바람을 피우면 당연히 남편이 아내에게 화를 내고 신경질적이며 냉정하고 불신할 것은 보나마나한 일이다. 그렇다고 아내가 반성하고 자중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여성의 사주에 관성(官星)2개거나 관살(官殺)이 여러 개로 혼잡할 경우에 그녀는 이미 선천적으로 여러 명의 남성을 거느리고 있는 팔자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녀는 남성을 매혹하고 유혹시킬 수 있는 아름다움과 교태(嬌態)와 음성(淫性)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음이기 때문이다.

 

한편 여성의 사주에서 2개의 관성(官星)이 아닌 여러개로 관살(官殺)이 혼잡한 경우에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더 심하게 나타난다. 관성(官星)2개면 정식남편이 2명이니 2번 결혼함을 암시한다. 그러나 관살(官殺)이 여러 개로 혼잡할 경우에는 남편과 정부(情夫)를 동시에 거느리고 있는 형국이니 부정하고 음란함을 암시하는 사주팔자라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편관(偏官)=칠살(七殺)2개인 경우에는 처음부터 자유여성으로서 정식결혼을 하지 않고 여러 명의 남성을 편력(遍歷)하는 형국이기 때문에 자유부인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부모의 별이기에 부모의 운세를 암시함이기도 하다. 이러한 영향이 자식에게 그대로 미칠 것임은 필연적인 이치가 아닐까?

 

부전자전(父傳子傳)이고 모전여전(母傳女專)이라고 부성(夫星)의 작용은 아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주어 크게 미치고, 모성(母星)의 영향도 그대로 딸에게 더욱 깊게 미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집안을 살피고 부모를 살피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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