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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백구 일반산업단지'와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의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안)이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24일 심의 확정됐다.
'백구 일반산업단지'는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오는 2022년까지 4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27천㎡ 규모의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오수 제2농공단지'는 임실군 농공단지 분양률이 100% 완료돼 사실상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에 따라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2024년까지 469억원의 예산을 투입, 329천㎡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특장차 안정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백구농공단지에 구축돼 현재 가동되고 있는 만큼,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특화업종 유치 및 활성화가 용이하다.
임실군은 기존 오수농공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해 업체‧업종간의 연계 강화 및 지역산업의 발전을 유도하는 동시에 미래 10대 전망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선점해 '오수 의견'을 테마로 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공단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밑그림 삼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농촌지역 기업유치로 인구 유입효과 마련 등 국토의 균형발전을 촉진시켜 나간다.
김제시는 특장차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입주 의향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7개사 약 334천㎡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돼 산업시설용지 약 245천㎡의 136.5%의 충분한 입주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전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김제시와 임실군에서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도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내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중소규모의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