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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회 전북지부 '백미 200포대' 기탁

이기성 회장…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 '약속'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6:01]

 

▲  (사)새농민회 전북지부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7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 200포대를 기탁하고 있다.  (좌측부터 =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송하진 도지사‧이기성 한국새농민 전북도회장‧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사)새농민회 전북지부 이기성 회장과 회원들이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지사와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 200포대를 기탁했다.

 

이기성 회장은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농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후원품을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 역시 저소득 소외계층 보호 및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다운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전북도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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