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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음압 이송용 들것 24대' 추가 배치

재안관리기금 3억1천만원 투입… 장갑 등 보호 장비도 구매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1:56]

 

▲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유입 및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음압 이송용 들것 24대를 5일자로 추가 배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유입 및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음압 이송용 들것 24대를 5일자로 추가 배치했다.

 

3억1,000만원을 투입해 구매한 음압 이송용 들것은 환자를 이송할 당시 들것에서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때 공기 속에 묻어 나가는 병원균을 공기 필터로 여과해 외부 오염을 방지하는 운반 장비다.

 

소방본부는 기존 13대에서 37대의 음압 이송용 들것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번에 추가로 구매한 들것은 협의를 거쳐 도내 시‧군 보건소에 재배치해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 이송 지원을 도울 방침이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추가로 배치된 음압 이송용 들것을 적극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환자 이송과 감염원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가 이번에 구매한 물품에는 환자를 이송할 대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장갑 및 소독제 등 보호 장비도 포함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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