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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없고’ 무탈(無頉)한 이삿날 길일(吉日)은 방위별로 달라❶

음식은 가려 먹지 않아야 복(福)을 받고, 이사는 가려서 해야 발복(發福)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3/17 [10:3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운세코칭]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살림집을 움직여 이사(移徙)하기에 손이 없고무탈(無頉)한 이삿날의 길일(吉日)은 방위별로 다르다.

 

다시 말해 이사를 하기에 흉일(凶日)인 금지(禁止)일로 피하는 손이 있는 날은 현재 사는 집을 기준으로 이사 가고자 하는 집의 8방위(方位)별로 다르다는 말이다.

 

이사란 거주활동을 하는 주택이나 일을 하는 사무실·가게점포·공장 등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이전해 옮겨가는 행위다. 주택이라면 안식을 위한 편리함에 목적을 둘 것이고, 점포나 사무실이라면 상리(商利)를 목적으로 매출 증대에 목적을 둘 것이다.

 

이런 이사들이 필요에 따라서 제각각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옮기게 될 것이지만 실은 그리 간단할 것 같으면서도 깊게 숙고해야 하는 사안이니 쉬운 일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이사를 생각할 때에는 반드시 이사하기 전의 주택·사무실·가게점포·공장보다 편리하다거나 또는 수지가 맞아야 함이 전제되어야 함이기에 지리적·오행학적·풍수적으로 분석도 해보고 자신의 운세의 주기와 터와 건물과의 연대(緣帶)성이 자신과 잘 맞는지도 견주어 보아야 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옛 어른들 말씀에 음식(飮食)은 가려 먹지 않아야 복()을 받지만, 이사(移徙)는 가려서 해야 발복(發福)이 된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말이다.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들어왔던 말이었으나 살면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겪어보고 검증을 해본 결과 이사의 방향이 잘못되었을 때는 참으로 놀라운 실패·고난·사고·우환(憂患)·액화(厄禍)·재앙(災殃)이 들어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는 경우들을 실감할 수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태어난 해()가 신묘(辛卯)년생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약 5년 전에 위장 수술을 받은 바가 있었다. 그는 위장 수술을 받은 후에 특별한 복약 등을 하지 않았음에도 거의 정상적으로 완치가 되어 평소에 운영하던 대로 자신의 천직인 가구 제조업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취침 중에 견딜 수 없는 심한 복통이 생겨서 병원을 다시 찾아갔다. 뜻밖에도 대수술을 또 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진단이었다. 과연 이 남자에게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 이에 대한 관찰과 검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를 중심으로 한 그동안의 변화를 체크를 해보니 그는 복통이 심하게 일어나기 5일 전에 그동안 살았던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 동방의 서울의 동대문 지역에서 살다가 서방의 서울의 서대문 지역의 근처로 살림집인 주택을 옮긴 것이었다.

 

그래서 그가 이전에 살았던 동대문 지역의 주택과 새로 이사를 한 서대문 지역의 주택의 터의 대문(大門)’건물의 출입문(出入門)’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

 

그가 이전에 살던 동대문 지역의 주택은 서북(西北)문으로 대문과 출입문이 설치되어있었다. 반면에 이번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서대문 지역의 주택은 정동(正東)문으로 대문과 출입문이 되어있었다. 태어난 해()가 신묘(辛卯)년생에게 주택의 정동(正東)문은 가장 해로운 장생살(長生殺)이 발생하는 문()이었다.

 

다행하게도 이전에 살던 동대문의 주택을 팔고 서대문으로 이사를 온 것은 아니었다. 알고 보니 후에 수리하려고 동대문 지역의 집을 비워 두고 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대수술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응급조치만 하고서 이전에 살던 동대문 주택으로 다시 입주해 들어간 후에 병()에 차도가 없다면 그때 가서 수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풍수역학(易學) 전문가가 조언을 해줬다.

 

그래서 신묘(辛卯)년생인 그는 곧바로 그대로 실천하여 이전에 살았던 동대문 지역의 집으로 다시 이사해간다. 이렇게 예전에 살던 동대문 지역의 그 집 그 방에서 하룻밤을 자고 난 후 다음 날 아침엔 거짓말처럼 복통이 씻은 듯 완쾌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는 병원에서의 대수술을 하지 않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아무런 나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식사도 잘하고 숙면도 충분해서 하던 사업을 계속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위에서 제시한 실례는 결론적으로 이사(移徙)를 잘못 감으로 인해서 생긴 일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손이 없고무탈(無頉)한 이삿날 길일(吉日)은 방위별로 달라>에서 계속 이어짐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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