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을 위한 묵상•••채규조 기 치료사의 지치지 않은 전국의 명산 오르기(등산)를 탐색해봅니다.
대한민국은 산 면적이 국토면적의 70%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명산들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은 게 더 중요한 것들도 많습니다. 사람의 마음-영혼, 보이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 안에 흐르고 있는 생명의 기운인 기는 눈에 보이진 않으나 사람 생존을 위한 중요한 존재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 ▲ 채규조 기 치료사.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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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반인들은 기의 흐름이 무언지를 잘 모릅니다.
필자는 서울 인사동의 한 모임에서 오래 전 채규조 기 치료사를 만났습니다. 기 치료사란, 다소 생소한 직업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의 하나? 채규조 기 치료사의 기를 받기위한 명산섭렵 행동은 매주 이어져왔다고 합니다.
"지난 30여년 간 기를 연구하며 살아왔어요. 참 나를 찾아나선거지요. 산에만 있는 좋은 기를 흡양(마시는 행동)하러 전국의 명산 500여곳을 산행해왔습니다. 좋은 기를 받아다 나 자신도 건강해지고, 기가 허약해진 분들을 도와줬죠. 기혈이 막힌 분들에게 명산의 청정기운을 받아다 전해줌으로써, 몸 안에서 기혈이 잘 유통되도록 도와준 것입니다. 기를 넣어줬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그가 직접 올라 본 산 이름들•••울릉도 성인봉, 한라산, 월출산, 달마산, 무등산, 가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월악산 등등•••전국의 명산 이름을 거침없이 외운다.
기 치료사란, 오랜 기 받기 수련을 통해 그가 쌓은 업적이다. 보이지 않은 세계의 보여줌에 도전해온 것이다. 원격 기 보내기도 할 수 있단다. 이름을 거명하면 금방 알 수 있는 사회 저명 인사들에게 기 넣어주기를 해왔다.
![]() ▲ 채규조 기 치료사.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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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가 인간과 우주를 움직인다고, 믿고있다. 채규조 기 치료사는 흔한 직업의 소유자가 결코 아니다. 그는 눈에는 안 보이는, 또다른 세계를 바라볼줄 아는 특수인간인 셈이다.
"왕성한, 좋은 기로 무장한 대한민국 사람들,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거듭날 날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좋은 기로 뭉쳐진, 기가 센 민족입니다. 좋은 기로 세계를 제패할, 아주 뛰어난 홍익인간임을 믿습니다."
채규조 기 치료사는 산행을 계속해오면서 산속에 살고 있다는 전설 속의 최고령 인물, 260세 가량의 개운화상(확인된 바는 없으나 산을 타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과 조우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 그 무엇을 위한 묵상과 탐색의 취재는•••계속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