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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 김경준 말 믿을 국민없다"

한나라당, 인터넷뉴스 기사에서 김경준 혹독비판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7/11/03 [09:27]

인터넷뉴스팀은 11월 2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사망한 동생 여권 위조해 몰래 출입국, 회사자금 미국으로 빼돌린 김경준"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은 이 기사에서 "문서위조의 달인, 희대의 사기꾼 김경준의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행각을 혹독하게 비난했다.

이 기사는 "신당이 제 2의 김대업식 공작정치를 위해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김경준은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하고, 7개의 미국 여권을 위조해 유령 회국회사를 설립했으며, 19건의 위조한 법인설립인가서로 금융감독원에 투자 등록을 한 뒤 주가조작을 하고 회사자금을 가로채는등 문서위조의 달인으로 드러났다"면서 "김경준이 위조한 미국 여권과 법인설립 인증서는 한국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으며, 죽은 동생의 출입국기록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김경준이 문서위조의 달인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명백한 증거로 남아있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이 기사의 전문이다.

한나라당 인터넷뉴스 기사 전문
 
신당이 제 2의 김대업식 공작정치를 위해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김경준은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하고, 7개의 미국 여권을 위조해 유령 회국회사를 설립했으며, 19건의 위조한 법인설립인가서로 금융감독원에 투자 등록을 한 뒤 주가조작을 하고 회사자금을 가로채는등 문서위조의 달인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경준이 위조한 미국 여권과 법인설립 인증서는 한국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으며, 죽은 동생의 출입국기록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김경준이 문서위조의 달인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명백한 증거로 남아있다.

사망후 5번이나 출입국한 김경준의 동생 scott kim

김경준이 죽은 동생의 여권 위조해 출입국

죽은 동생 이름까지 도용해 주가조작과 자금세탁에 사용한 희대의 사기꾼

김경준의 가족은 부모와 누나, 동생, 자신의 아내와 누나의 남편 모두 6명이다. 그중 김경준의 동생 scott kim은 1999년 12월 3일 사망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 사무소의 기록을 보면, 1999년말 죽은 동생 scott kim이 2001년 한 해 동안 모두 5차례나 한국에 출입국한 것으로 돼있다.

[김경준의 사망한 동생  scott kim의 출입국 기록 ]

  2001. 3. 16 입국, 5. 17 출국
  2001. 5. 22 입국, 5. 25 출국
  2001. 5. 27 입국, 6. 28 출국
  2001. 7. 25 입국, 9. 27 출국
  2001. 10. 4 입국, 11. 15 출국

죽은지 2년이나 지난 사람이 1년 동안 어떻게 5번이나 출입국 했을까?

바로 김경준이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해 출입국 한 것이다

과연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미국 출장이었다면 죽은 동생의 이름까지 도용해 여권을 위조할 필요가 있었을까? 또 그 여권으로 미국을 오갈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공작 끝에 김경준씨는, 자신이 계속 한국(또는 미국)에 있는 것으로 가장하고 한국과 미국을 계속 출입국 하면서 회사 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렸다.

결론적으로 김경준은 죽은 동생의 이름까지 도용해 자신의 주가조작과 자금세탁에 사용한 희대의 사기꾼이며, 여권을 마음대로 위조까지 한 문서위조 전문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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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리 2007/11/06 [00:22] 수정 | 삭제
  • 난 그런 말 하고 있는 당신이
    더 의심스럽거든...
    잘은 모르지만
    당신 혼자 눈감고 "지금 어둔 밤이예요!"
    하고 있는지 몰라!
    사람들은 당신이 대낮에 당신이
    눈감고 소리지르고 있다는 것 다 보고 있는데 말이요!

    이제 코메디는 그만...
  • 토토 2007/11/06 [00:17] 수정 | 삭제
  • 진실의 호흡은
    거짓의 호흡보다 더 길다!

    거짓의 호흡이 이기는지
    진실의 호흡이 이기는지
    이제 게임을 그만 두시는게 어떤지?
  • 좋은나라 2007/11/04 [13:08] 수정 | 삭제
  • 희대의 사기꾼 김경준의 말을 믿을 사람이 없다고 하시는군요. 그러면 전과범이고 대통령 후보로서도 이미 많은 거짓말을 한 이명박 후보의 말은 믿을 수 있습니까?

    * 자녀 위장전입 그런 일 절대 없다 -> 거짓말 판정
    * 서울 시장 후보 때 자신을 푸대접한 서울시 공무원 시장 당선 이후 불이익 주지 않았다 -> 거짓말 판정
    * 이라크 전쟁 때 직접 들어가 현장 근로자들 대피시켰다 -> 거짓말 판정
    * 이회창에게 고문 자리를 제안하지 않았다 -> 거짓말 판정
    * 이 후보의 부인 법명 받지 않았다 -> 거짓말 판정

    이런 분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기 어렵습니다.
  • 꺼럼글치 2007/11/04 [01:49] 수정 | 삭제
  • 김경준이 한날당 말대로 희대의 사기꾼이라면

    그에게 속아넘어가 연봉 십억의 그를 미국에서 스카웃해와

    극진하게 동업자로 모시고 입닳게 칭찬한 자는 무언가.

    언론에 띄우며 동업자 자랑하던 자는 누구인가.,,,이명박이 아닌가 !

    그들의 회사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누구를 더 믿고 투자했을까..

    피같은 거액의 생돈을 투자하는 사람은 조사할 만큼 하고

    믿을 구석 없이 걍 하는 게 아니다,,,

    그정도의 사기꾼인데 누구를 보고 투자했겠는가 !

    사기꾼을 도와 음으로 양으로 피해를 키운 장본인도

    피해자라고 우기면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건가...

    같이 사기친 것 아니면 정말로 바보 같은 무능력자가 아닌가 !

    그 정도의 뒷조사나 사람보는 안목도 없이

    더군다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지도 못했으면서

    뒤늦게 오리발을 내미는 건 떳떳한 사람이 할 짓인가 ..

    딴나라당이 주장하는 그정도의 저질 사기꾼에게 속아넘어가고

    그런 사기꾼을 극찬하며 동업자로 소개해

    피해를 부풀리게 한 자가 누구란 말인가 !


  • 역발상 2007/11/03 [11:36] 수정 | 삭제
  • 그래도 속시원하게.. 결백을 주장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이가.. 자진해서.. 거짓말 탐지기로.. 검사한 결과를 보이며..
    자신만만하게.. 세상에 발표를 한다면.. 이보다 더 안전한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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