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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은 11월 2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사망한 동생 여권 위조해 몰래 출입국, 회사자금 미국으로 빼돌린 김경준"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은 이 기사에서 "문서위조의 달인, 희대의 사기꾼 김경준의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행각을 혹독하게 비난했다.
이 기사는 "신당이 제 2의 김대업식 공작정치를 위해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김경준은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하고, 7개의 미국 여권을 위조해 유령 회국회사를 설립했으며, 19건의 위조한 법인설립인가서로 금융감독원에 투자 등록을 한 뒤 주가조작을 하고 회사자금을 가로채는등 문서위조의 달인으로 드러났다"면서 "김경준이 위조한 미국 여권과 법인설립 인증서는 한국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으며, 죽은 동생의 출입국기록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김경준이 문서위조의 달인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명백한 증거로 남아있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이 기사의 전문이다.
한나라당 인터넷뉴스 기사 전문
신당이 제 2의 김대업식 공작정치를 위해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김경준은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하고, 7개의 미국 여권을 위조해 유령 회국회사를 설립했으며, 19건의 위조한 법인설립인가서로 금융감독원에 투자 등록을 한 뒤 주가조작을 하고 회사자금을 가로채는등 문서위조의 달인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경준이 위조한 미국 여권과 법인설립 인증서는 한국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으며, 죽은 동생의 출입국기록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김경준이 문서위조의 달인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명백한 증거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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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의 가족은 부모와 누나, 동생, 자신의 아내와 누나의 남편 모두 6명이다. 그중 김경준의 동생 scott kim은 1999년 12월 3일 사망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 사무소의 기록을 보면, 1999년말 죽은 동생 scott kim이 2001년 한 해 동안 모두 5차례나 한국에 출입국한 것으로 돼있다.
[김경준의 사망한 동생 scott kim의 출입국 기록 ]
2001. 3. 16 입국, 5. 17 출국
2001. 5. 22 입국, 5. 25 출국
2001. 5. 27 입국, 6. 28 출국
2001. 7. 25 입국, 9. 27 출국
2001. 10. 4 입국, 11. 15 출국
죽은지 2년이나 지난 사람이 1년 동안 어떻게 5번이나 출입국 했을까?
바로 김경준이 사망한 동생의 여권을 위조해 출입국 한 것이다
과연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미국 출장이었다면 죽은 동생의 이름까지 도용해 여권을 위조할 필요가 있었을까? 또 그 여권으로 미국을 오갈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공작 끝에 김경준씨는, 자신이 계속 한국(또는 미국)에 있는 것으로 가장하고 한국과 미국을 계속 출입국 하면서 회사 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렸다.
결론적으로 김경준은 죽은 동생의 이름까지 도용해 자신의 주가조작과 자금세탁에 사용한 희대의 사기꾼이며, 여권을 마음대로 위조까지 한 문서위조 전문가인 것이다.





















